청송 도평초등학교(교장 박경희)는 8월 23일, 25일, 26일인 3일 동안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실시하는‘2022년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에 선정되어 도서관에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어체험학습은 학교 원어민 감소, 사설학원 부족으로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경상북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와 저소득층 등 교육환경 취약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교사와의 체험 위주의 흥미 유발 위주 수업으로 교육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1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은 5~6학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였다.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들에 관한 문화와 지리적 요소, 관광명소, 의식주를 탐구하는 세계문화체험을 하였다. 이어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영어 노래와 춤을 배우고 게임을 통해 영어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학습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영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용 로봇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였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2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김00 학생은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외국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3 도평초 박경희 교장은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친숙한 경험을 제공해 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청송 도평초등학교(교장 박경희)는 8월 23일, 25일, 26일인 3일 동안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실시하는‘2022년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에 선정되어 도서관에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어체험학습은 학교 원어민 감소, 사설학원 부족으로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경상북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와 저소득층 등 교육환경 취약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교사와의 체험 위주의 흥미 유발 위주 수업으로 교육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1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은 5~6학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였다.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들에 관한 문화와 지리적 요소, 관광명소, 의식주를 탐구하는 세계문화체험을 하였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2 이어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영어 노래와 춤을 배우고 게임을 통해 영어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학습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영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용 로봇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였다. [도평초등학교-6716 (첨부)] 3 초등 방문형 영어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김00 학생은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외국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평초 박경희 교장은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친숙한 경험을 제공해 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현동중학교(교장 김양훈)는 8월 29일(월) 5, 6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로파크(모의재판체험)를 실시하였다.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에서 운영하고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로파크(모의재판체험)1 - 모의재판 실습 전에 법을 다루는 사람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법과 관련된 진로체험을 위해 형사재판 모의재판을 실시하였다. 재판의 종류와 필요한 구성원과 재판진행 순서, 찾아가는 로파크(모의재판체험)2 예절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었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재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찾아가는 로파크(모의재판체험)3 - 2학년 남ОО 학생은 ‘재판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3학년 유ОО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누가 어떠한 역할을 하지는 정확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인호)은 8월 30일(화)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및 특수교육실무사 직렬 신규 발령 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성주교육지원청-2022.9.1.자 교육공무직원 신규발령 임용장 수여식 □ 임용장 수여식 대상자는 2022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조리원 4명, 특수교육실무사 2명이다. 이들 6명은 2022. 9. 1.자로 성주 관내 공립학교에 발령받아, 조리원은 학교 급식소 조리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전반적인 교육활동 지원 역할 등을 담당한다. □ 배인호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으로 새 출발을 성주에서 시작하게 된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하며, 미래를 함께 여는 행복한 성주교육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성주군 벽진초등학교(교장 이성근)는 8월 29일(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통합학급 학생들(1, 4, 5학년/18명)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즐겁고 신나는 체험’활동으로 [하하수미 농촌교육 농장]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어울림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벽진초-하하수미 농촌교육농장 1 이번 체험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통합반 학생들이 다 같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협동하며 배려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진행되었다. 체험 활동으로는 아삭새콤달콤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돼지고기 삼겹살 바비큐를 만들어 신선한 야채와 함께 식사하는 바비큐팜파티, 쉽고 간단하지만 맛집 비쥬얼 그대로의 참클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통합반 5학년 김○○ 학생은“도움반 친구 덕분에 맛있는 참외피클도 만들고, 바비큐팜파티로 점심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참클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고, 일주일 후에 아삭새콤달콤한 참외피클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가 돼요. 내년에도 신나고 재미있는 체험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포항항도중학교(교장 박회원)와 위덕대학교 건강스포츠학부(교수 변재철)가 2022년 8월 29일(월)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포항항도중이 2022년 ‘경북희망학교’에 지정되면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건강 지원 프로그램은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과학적 건강 진단을 통한 맞춤식 운동 처방 및 지도 프로그램이며,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의 스트레스 해소,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건강한 인성 발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포항항도중]MOU체결2-1 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일 2시간, 주 3회 체육관과 트레이닝 실에서 신체 밸런스, 유연성,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과 점핑 트램 폴린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뉴스포츠 운동을 배우게 되며, 위덕대 건강스포츠학부에서는 건강 진단 및 처방에 대한 조언 및 지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포항항도중MOU체결2-2 포항항도중 박회원 교장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와 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해서 학생들의 건강관리가 어려워진 부분이 있었는데, 본교에서 실시하는 건강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활동력과 신체 능력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위덕대학교 건강스포츠학부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항항도중은 2022년 시범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파악한 후 2023년 새로운 트레이닝 센터의 건립과 함께 전국 최고의 건강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놀이, 유아가 세상을 만나고 살아가는 힘이다. 놀이로 세상을 만나는 즐거운 노음유치원,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류동희)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8월 25일에 유치원 친구들을 위한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여름 숲교실」을 운영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수피조아 유아숲체험원이 지원하는 ‘찾아오는 숲교실’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하였다. [노음초병설유] 8월 찾아오는 숲교실1 첫 번째 아름다운 나비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6월에는 곤충친구들의 보호색, 그리고 8월 여름의 끝자락에는 매미를 만났다. 노음유치원을 둘러싼 환경은 자연과 아이들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으로 더없이 멋지고 훌륭하다. 5월. 나비와의 만남에서는 숲교실의 민들레선생님의 나비이야기에 아이들은 작년에 키웠던 나비를 떠올렸다. “우리 언제 호랑나비 키웠지?”라는 말에 “나뭇잎처럼 생겼고, 번데기가 되면 호랑나비가 되어서 날아갔다”의 기억을 떠올렸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아름다운 나비를 만들고 나비가 되어보았다. [노음초병설유] 8월 찾아오는 숲교실2 6월. 민들레선생님은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기도 한 자연의 비밀인 <보호색>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은 “방아개비가 며칠이 지나면 옷을 갈아입어요”, “빨강색 하면 눈에 잘 띄어요”한다. 보호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못찾겠다 꾀꼬리 놀이>를 통해 보호색의 의미를 알아갔다. [노음초병설유] 8월 찾아오는 숲교실3 곤충모형을 하나씩 주고 아이들은 보호색을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장소에 숨긴다. 1-10까지 숫자를 세고 찾는다. 아이들은 참 잘 찾는다. 그때 마다 아주 기뻐했다. 8월. 긴 여름방학을 지나고 아이들과 함께 민들레선생님을 기다렸다. 이번에는 다람쥐선생님이 와서 매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여름이 된 것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매미, 아이들은 잘 알고 있다. [노음초병설유] 8월 찾아오는 숲교실4 평소에 아이들은 바깥놀이에서 매미허물을 곧잘 찾아와서 보여주곤 했다. 유치원 아이들의 나이만큼 7년동안 매미는 땅속에 산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운동장 곳곳을 뛰어다니며 다람쥐선생님에게 매미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지만, 매미의 울음소리를 한번 듣지 못하고, 겨우 매미허물을 하나 찾았다. “매미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겨울잠을 자러 갔나요?”라고 묻는다. 우리는 모두 “여름아~~~~안녕! 매미야~~~안녕!”하고 같이 인사했다. 계절의 바뀜을 온몸으로 경험한 것이다. 본 유치원 교육과정의 하나로 「찾아오는 숲교실-8월의 여름. 매미는 어디로 갔을까?」는 울진지역의 국유림관리소와 유아숲체험원이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세 번째 만남의 날을 실시하였다. 유치원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공간에서, 자연과 숲전문가와의 꾸준한 만남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 것이다. 또한 계속되는 자연과의 만남이야기를 통해 생태적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교육과정은 유치원, 학교, 지역사회, 지역전문가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이에 우리는 자연, 환경과 공존하여 살아가는 것을 유아기 시기부터 시작해야함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러한 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온정초등학교(교장 김태룡)는 2022. 08. 29(월) 3 ~ 6학년을 대상으로 경북과학우주청소년단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과학체험 교실을 운영하였다. [온정초]2022학년도 과학우주청소년단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운영1 □ 온정초등학교는 과학적 상상력을 기초로 학생들의 창의, 인성 능력 신장을 위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단체 활동을 장려한 결과, 다수의 학생들이 현재 경북과학우주청소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온정초]2022학년도 과학우주청소년단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운영2 □ 이번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사업은 과학우주청소년단체에서 학생들에게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로켓 발사 원리 및 낙하와 착륙을 실습하고 우주 로켓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 온정초등학교의 청소년 단체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학교를 활성화하고자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본 사업과 같이 교사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어 시골 학교의 작지만 알찬 교육과정의 실현이 기대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삼봉)은 2022. 8. 29.(월) 오후 1시 30분 부터 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행정실장 및 김천교육지원청 전직원 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및 주요업무 전달회의를 실시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 행정실장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및 주요업무 전달회의 실시 □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이란,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청렴교육을 원하는 기관에 청렴강사를 지원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경상북도교육청 청렴감사담당 안영주 서기관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김천교육지원청, 행정실장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및 주요업무 전달회의 실시 2 □ 이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교육지원청 각 담당별 주요 추진 업무의 전달과 함께 학교 현장의 고충 및 현안사항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삼봉 교육장은“청렴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2년 8월 29일(월)-30(화) 영양군 핫페스티벌 및 학교 관리자 체험학습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양 지역교육공동체들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들의 현장체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되었다. -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영양 HOT 페스티벌 참석-1 □ 이번 연수는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들이 2022년 8월 29일(월)부터 1박 2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2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홍보활동 지원을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 소재 역사유적을 탐방하여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데에 관리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A교장은 “관내 교장으로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었고, 서울 소재 역사유적 탐방을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 현장체험학습의 장을 넓히는 자리가 되어 뜻 깊었다.”고 말하였다. -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영양 HOT 페스티벌 참석-2 □ 이경 교육장은 “최근 관내 교육 현안 해결에 지역단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지역자치단체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교육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고, 학교 관리자들의 학교현장체험학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영양 HOT 페스티벌 참석-3
by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