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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63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5명 등 총 598명의 신규 명단을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시행하는 제도이다.출국금지나 공공정보 등록 등과 함께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수단으로 활용되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전국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세 체납자와 △부산시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받고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이번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 법인 대표자의 이름도 함께 공개된다.올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193개 업체, 개인 270명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31개 업체, 개인 104명이다.시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명단 공개 직후 관세청에 수입 물품 압류 및 공매를 위탁하는 등 강력한 체납정리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고의로 체납을 이어가는 경우,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