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추가 ··· 5개소로 확대 운영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 경증환자들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 신속하게 외래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개소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달빛어린이병원은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012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 운영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시간대에 소아 경증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우리 집과 가까운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아동 병·의원에서 짧은 대기시간과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비교적 적은 비용 부담으로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대구시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1월까지 1개소당, 만 18세 이하 인구수가 약 15만명으로 전국 하위권 수준이었으나 2024년 12월 달성군, 2025년 3월 달서구, 북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며 1개소당 약 6만여명으로 크게 개선됐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대구의 소아진료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안영준 우리아이아동병원장은 “4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북구에서 최초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소아환자들을 돌볼 것이다”며 “소아 필수의료가 한층 더 성장하고 강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서구, 수성구 등을 우선순위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휴일에 진료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가 법무부에서 주관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5대 신산업 관련 직종별 요건이 완화된 특정활동 비자 도입을 추진한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이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규제 등을 지역의 산업 구조 등 실정에 맞게 완화 설계해 손쉽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시 광역형 비자’를 전문인력 중 대구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인 5대 신산업의 특성에 맞는 △데이터전문가, △로봇공학기술자, △전자공학기술자, △기계공학기술자, △생명과학전문가 등 총 5개 직종에 대해 학력·경력 등 발급 요건과 외국인 대비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완화해 설계했다. 구체적으로 학력 기준을 전문학사까지 넓힘으로써 전문대학 유학생까지 해당 비자를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창구를 확대했고 경력 요건 또한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 인재풀을 넓혔다. 기업 입장에서도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 완화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따른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대구시 경제활동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특정활동 비자 요건 완화는 외국인 정주인구를 증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동반 체류가 가능하고 5년 이상 체류 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신청권까지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번 법무부 시범 사업 대상 지역 선정에 따라,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약 21개월간 광역형 비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총 비자 발급 규모는 100여명으로 대구시 추천을 통해 법무부에 신청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적인 우수 인재 유치 경쟁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재 유치와 사회통합은 지역 발전의 핵심 키”며 “대구시 광역형 비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인력 부족 해소 통해 5대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문화일상회복을 위해 대구형 문화소비할인쿠폰 선보여 [금요저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연, 전시, 영화, 스포츠, 도서 5개 분야에 대구형문화소비할인쿠폰 사용을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우선 4개 분야인 공연·전시·영화·스포츠 할인권은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분야별로 별도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모든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소진 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공연분야에서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티켓 3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공연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8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대구시 소재 등록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콘서트 등 공연으로 예매처별 2매씩, 1인당 최대 6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시분야로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공연과 같이 온라인 예매처 3곳에서 가능하며 대구 사립박물관 4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관람권은 1만원 할인을, 그리고 대구의 미술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영화 분야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오오극장 총 5개 영화관의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6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3D, 4D, 특별석 관계없이 대구 소재 영화상영관에서 영화관람권 1매당 1천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는 지역 연고 구단인 대구FC(축구), 삼성라이온즈(야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농구) 3종목의 대구 홈경기 관람 50% 할인권(최대 7천원)을 발급한다. 축구와 야구는 ‘티켓링크’에서 농구는 ‘KBL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경기 관람권을 예매할 경우 발급 가능하며 할인권은 종목별로 월 1회(2매씩) 나누어 발급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도서구입비 지원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관내 지역인증서점에서 도서구입 시 구입비용의 30%(최대 1만원)를 지원하게 되며 다만 앞의 사업과 다르게 6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구형 문화소비할인쿠폰은 대구 시민들의 문화일상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체육 업계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대구의 수준 높은 공연, 영화, 스포츠 관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 할인쿠폰 중복 적용은 영화관별로 상이하니 예매사이트별로 별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by대구광역시청 [금요저널] 대구시는 6월 8일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를 위해 ‘2022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건설업체 컨설팅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으로 1군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해 기업 역량수준 진단 후 1:1 맞춤형 경영상담을 해주는 사업이다. 대형건설사들은 중소건설업체의 신용도와 시공 능력 등을 평가해 협력업체로 지정하고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참가 및 하도급을 주고 있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면 공공발주 공사는 물론, 대기업의 민간 대규모 건설공사에도 하도급 입찰참가 기회가 늘어나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은 건설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대형건설사들은 자신들과 함께 일해 본 경험이 있는 협력업체들을 우선시하므로 그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에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대구시는 전문건설업계는 토공·철콘 분야 등 경쟁력을 갖춘 업체의 수주는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실내건축·창호·도장 분야 업체는 여전히 대기업의 하도급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문건설분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업종 간, 상·하위그룹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전략으로 지역업체들이 대외 경쟁력을 키우고 대기업 협력사 등록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해 궁극적으로 지역 하도급률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의 추천을 받아 컨설팅 업체의 검토 협의를 거쳐 최종 15개 사 정도를 선정하며 선발된 기업의 현재 역량수준 진단, 영역별 실행과제 도출, 1군 종건사 협력업체 등록지원 순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성장과 수주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에 건설대기업 지역전문건설업체 만남의 날,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 수도권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추진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와 협력업체 등록을 적극 권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최근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 임금 인상, 아파트 미분양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해 외지로 진출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대구광역시청 [금요저널]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2년 초광역협력 기획발굴 및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대구경북 초광역협력 중장기 발전전략 기획’과 글로벌 메가시티 선도사업 분야에 ‘대구경북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기획비용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초광역 경제권 형성 및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대구경북 초광역협력 중장기 발전전략’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대구시·경북도를 비롯한 대구·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올 8월부터 시행되는 국가균형발전법 및 국토기본법 개정안에 근거한, 5년 단위 지역 주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초광역권의 발전 목표와 현황, 초광역권 협력과 투자재원 조달 내용 등을 포함한다. 특히 산업, 사람, 공간 등 분야별 초광역협력 촉진 정책에 따라, 경쟁력 있는 대구경북 초광역권 전략산업을 선정해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대학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 전략산업 성장거점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권 확장에 따른 광역교통망 조성방안 등을 포함한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한다. 이렇게 마련된 발전전략은 지난 10월 발표한 정부의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에 따라,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검토와 균형위 심의를 거쳐,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분야별 해당 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해 국비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도사업 분야에 선정된 ‘대구경북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사업’ 기획에는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나노융합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원이 참여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기존의 수도권, 대기업, 메모리반도체, 실리콘 중심의 정부주도 ‘K-반도체 전략’과는 차별화된, 지방, 중소·중견기업, 시스템 반도체, 와이드밴드갭 중심의 반도체 전략으로 산학연관 밀착 협력 여건이 우수한 구미·포항·대구 중심의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스트 실리콘 시대를 대비한 와이드밴드갭 신소재 반도체 기반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및 국산화 생태계 조성사업을 기획하고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획단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을 위한 추진체계로 대구경북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원 T/F를 구성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김선욱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발전전략 마련으로 대구경북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고 경북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초광역 협력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구시,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 재개 [금요저널] 코로나19 대응으로 2년여간 중단됐던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업무가 6월 13일부터 대구시 8개 구·군 동시 재개된다. 그동안 대구시 소재 8개 구·군의 보건소들은 지난 2020년 2월 대구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방역 외 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 대응에 전념해 왔다. 1차 유행이 지나고 2020년 8월 및 11~12월 보건증 업무를 일부 보건소에서 잠시 재개하기도 했으나 새로운 변이의 발생으로 인한 재유행과 코로나 백신접종 등 시급한 방역업무의 수행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보건증 발급 업무는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위생업계 종사자들은 3개월에서 1년 주기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 이 역할을 수행하던 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발급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그동안 관련 종사자들은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전국적으로 보건소의 업무가 부분 개시됨에 따라, 관내 보건소의 업무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의 보건소 회의를 열었다. 현재 보건소는 대부분의 건강증진업무를 지난 4월부터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수행하고 있지만 보건증 등 대면민원업무는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다. 대구시는 코로나 관련 업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련 종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보건증 발급 업무부터 6월 13일 부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업무시간에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분확인 후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등이며 보건소별 구체적인 업무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사전연락 및 확인이 필요하다. 대구시는 시급한 민원이었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부터 우선 재개하는 한편 진료·검사 및 각종 제증명 업무 등 코로나 이전 보건소에서 수행해왔던 일상 대면 민원업무들은 안착기 시행 등 정부 방역방침을 고려해 향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 관련 업무가 줄어들긴 했지만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 재택치료 관리 등 코로나 대응 업무를 보건소에서 여전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의 시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종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잠정 중단되었던 보건소 업무를 순차적으로 빠른 시일 내 재개해 나갈 예정이며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대구광역시청 [금요저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 펫쇼 2022 현장에서 대구시 수의사회와 함께 반려견 주요 질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7종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반려견 무료 검진 사업은 펫쇼 기간 중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구시에 등록된 반려견 중 100두를 대상으로 한다. 무료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해 펫쇼 행사장을 방문한 후 신청 절차를 거쳐 혈액 및 분변을 채취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검사대상 질병으로는 여름철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증과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바베시아증을 비롯해 지알디아 기생충증 총 7종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여름철 야외 활동 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과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혈소판·백혈구 감소를 동반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산책 시 더욱 주의를 요하는 질병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반려견 무료 검진 사업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람·동물·환경이 공존하는 원헬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구소방, 프로소방관 직무교육.시민과 소방관 모두 살린다 [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45회에 걸쳐 “화재대응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을 대상으로 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진행 중인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형 화재진압전술’과 ‘고층건물 화재진압 전술’ 등 팀 단위 전술을 가다듬고 인명검색과 구조에 중점을 뒀다. 또한, 소방관이 안전해야 구조 대상자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동료 대원이 쓰러진 경우를 대비한 훈련도 병행한다. 무더운 날씨에 개인보호 장비까지 착용해 체감온도는 40도를 훌쩍 넘어가지만 한 명의 시민이라도 안전하게 구조하려는 소방대원들의 의지와 땀방울이 훈련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복합적인 재난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팀 단위 전술 훈련이 필수”며 “내실 있는 훈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구광역시청 [금요저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법규, 행동지침, 보건의료 등의 교육과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각 대학들이 준비한 반려견 리드줄 만들기 체험, 애견 부분 미용, 대학 훈련견 시범 행사와 함께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대 KCSI차량 및 경찰견 공개 등의 알찬 행사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개물림 사고 없는 안전한 대구를 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에게 배려와 존중을 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대구 자치경찰위원회가 ‘반려견 안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by대구광역시청 [금요저널] 대구시는 6월 8일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및 미래차 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기관 간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성차 업체가 출연··설립한 기관으로 부품사 기술지도, 경영컨설팅·교육 등 부품사 인재 육성과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산업부의 미래차 사업재편 전략설계 및 자동차 부품기업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는 부품 업체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시험전문 기관으로 국내 최초로 지능형교통시스템 기반 주행시험장을 구축하는 등 각종 시험평가·실증 인프라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대구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로 지정돼 지역 자동차 부품사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각종 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미래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기술·인력 교류 등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향후 미래차 기술 공동세미나, 미래차 사업재편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며 “기관 간 강점이 어우러져 지역 미래차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찾아가는 취업정보설명회로 민간일자리 취업 지원 [금요저널] 대구시는 취약층의 생활안정과 민간일자리로의 취업을 돕고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정보설명회와 맞춤형 금융교육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 취업시장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구직 관련 정보에 한 발 더 가까이 접근하도록 해 반복적인 단기 일자리 참여에서 더 나은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DGB금융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 및 부채관리 등 맞춤형 금융교육을 추가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업정보 설명회 강사는 대구시의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에 참여하는 컨설팅 전문위원 중 6명을 자체 선발해, 2명 1조, 3개조로 편성해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52개소의 사업현장을 순회 방문한다. 설명회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취업지원제도와 유망자격증, 취업준비 방법, 취업 알선·연계기관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좀 더 쉽게 나아갈 수 있도록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금융교육은 DGB 금융그룹의 전문금융강사가 구·군별 각 1회씩 현장 방문해 수강대상이 취약계층인 만큼 부채와 신용관리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추가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향후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실시하는 포용금융교육에 참여해 개인별 맞춤형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취업정보 설명회와 맞춤형 금융교육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간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시민수요에 적합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치매안심도시 대구‘치매안심도서관’지정 [금요저널] 대구시는 6월 8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서관 13개소를 치매안심도서관으로 지정한다. 대구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의 증가에 따른 치매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이용이 많은 관내 도서관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도서관 13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치매안심도서관은 치매 도서코너를 설치하고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예방교육, 인재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치매 친화도시 대구를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안심도서관 지정식을 통해 도서관과 광역치매센터,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대구시가 치매안심도시로 한 발 더 나아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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