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꿈꾸는공작소, 학교연계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메이커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5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의 일환인 ‘라온메이커’ 프로그램과 학교 동아리와 협력해 진로활동과 연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관내 17개교 78학급과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제4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에 따른 독서기반 메이커 ICT 교육이 진행되며 △주제 도서를 통한 독후활동 △3D모델링 ‘이름표 제작’ △마이크로비트 ‘너와 나의 우정 측정’△ 로봇코딩‘탐험 로봇으로 라인 트레이싱’ 체험 △나무를 활용한 DIY 목공 체험‘샤프 만들기 △[인공지능 코딩] 바다를 살리는 환경 지킴이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텀블러 시제품을 제작하는 디자인 체험 ‘리유저블 텀블러 전사 디자인’ 과정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전문 3D프로그램을 활용한 텍스트 디자인과 3D프린터 출력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창의적 체험 활동이 학교별 맞춤형으로 1차시부터 5차시까지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을 운영해 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와 학교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한 발 더 다가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구리시와 관내 학교가 함께 협력해 지역 사회의 교육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새일센터, 여성채용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업특강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친화 일촌 협약을 맺은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특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특강은 구리새일센터가 2020년부터 시작한 여성채용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사업으로 센터의 알선을 통해 여성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특강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고용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특강은 해당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필수로 하고 그밖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CS친절교육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스트레스 관리 등 법령에 따라 기업이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육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며 “특강을 통해 기업 인식이 개선되어 여성 고용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새일센터는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수택1동‘착한사람’,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위한 모금액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 관내 나눔 모임 ‘착한사람’ 으로부터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액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평소 이웃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착한사람’ 모임이 기탁한 100만원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근 착한사람 대표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을 적극 실천하시는 ‘착한 사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전달받은 후원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지역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생활고로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이웃돕기 물품을 매년 지원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수택1동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갈매 건강리더 아카데미 2기 3회차 성료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주민 자주적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갈매 건강리더 아카데미 2기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지막 3차 교육으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및 건강증진과와 협력해 △‘치매를 부탁해’ 치매 파트너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 연속 혈당 측정기 사용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 사전 설명회 △시민건강증진센터 사업 설명회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안내들이 제공됐다. 시는 치매관리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관리법과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국가사업을 안내해 치매관리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식후 급격한 현당 상승을 의미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고 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사업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참여 신청서를 받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시민건강 증진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주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건강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연속 혈당측정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되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 건강리더 아카데미에 참여한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므로 앞으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갈매초등학교 정문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성과 거둬“ [금요저널]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은 시의원을 처음 시작하던 22년 7월부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온 결과, 2016년 이후 처음으로 2024년 인창동 건원대로에 2번째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성과를 내었다. 그리고 갈매초 앞 교차로에 3번째 대각선 횡단보도가 2024년 12월 19일 열린 제4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되어 오늘 4월 3일 설치 완료됐다. 정은철위원장은 2024년 시정질문에서도 대각선 횡단보도가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 조성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보행자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우회전 사고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구리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갈매초·구지초 앞 사거리 등 교통약자 보행이 많은 교차로에 우선 설치를 요구하며 “구리시가 시민의 보행권을 존중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또한 갈매중앙로사거리의 설치 유보 결정을 지적하며 "경찰청 내부지침의 권장 조건이 대각선 길이 30m 이내이지만, 길이가 40m를 넘는 타 지역에서도 설치된 사례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리증진을 위해 보수적으로만 접급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은철위원장은 ”이번 갈매초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환영하며 갈매초 학생들과 학부보님들 그리고 주민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리시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보행자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4월 3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여울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민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 1,200주, 킹오브브라반트 및 골든브라반트 600주 등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다양한 수목들을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실시는 나날이 강조되는 미세먼지 극복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행사에서 식재한 수목들이 건강하고 푸르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고 구리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안전띠가 되기를 바라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책이므로 구리시와 산불 관련 기관과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 한의약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구리시의회 지하 1층 멀티룸에서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제정 조례안에는 한의약 육성 계획·수립 등에 대한 사항,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추진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자문간담회는 구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6명 및 관계부서 공무원,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조례안 내용 중 개선할 사항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권봉수 의원은 “한의약 육성 및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해 한의약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2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리미래발전연구회는 새 의원연구과제로 구리문화재단의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례 연구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을 선정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나라살림연구소의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구리문화재단 기능정비를 통안 개선방안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과업 수행의 방향성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표를 맡고 있는 권봉수 의원은“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기관 내외의 여러 문제가 지적되어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구리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연구 착수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적인 과제 분석을 통해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과일바구니사업”진행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독거노인 33가구에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과일바구니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13명의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과일을 구매하고 바구니에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과일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과일을 먹고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한태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경현 시장은 “더운 여름 독거어르신을 위해 봉사해주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구리시 어르신들이 더욱더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구리시 갈매동,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갈매동 주민들의 CMS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민간위원장과 박정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한 선풍기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위원장은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더 힘겨운 여름을 지내야 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며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에 소외되지 않도록 열심히 주변을 살피고 다양한 활동에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아름다운 나눔에 앞장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보여준 나눔 실천은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안전망이자 버팀목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취약 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구리시, 8개 동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리시 8개 동으로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는 내소가 힘든 구리시민 및 집중검진군을 대상으로 구리시 8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협업해 실시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시에 조기 치매 발견으로 향후 치매 치료 및 관리에 적극 참여해 인지 개선과 건강관리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매달 1개 동씩 1회 집중 검진한다. 월별 일정은 7월 동구동, 교문2동 8월 갈매동, 수택1동 9월 수택 2동, 인창동 10월 교문 1동, 수택 3동 등이다. 1회차는 10:00~12:00, 2회차는 오후 1시~오후 4시에 실시한다. 지원 내용은 치매조기검사, 상담 후 치매의심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예약, 치매사업 홍보물 배부 등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내소가 힘든 어르신 및 구리시 곳곳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시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일으켜 조기 발견과 조기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 할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민 및 각 동별 집중 관리대상군에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고위험군에게는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 시 안심센터 등록 및 쉼터활용, 가족 교육, 조호물품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변에 치매가 의심되는 가족, 이웃, 지인이 있는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이 가능하다.
by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예방학교’ 1기 첫 개강 [금요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7일 인창동 소재 보건소에서 ‘기억사랑예방학교’ 1기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기억사랑예방학교’는 인창동, 동구동 권역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예방에 관심이 있는 구리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표현의 기회와 타인과 교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이다.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작업치료 정서지원 프로그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사전 및 사후평가를 거쳐 수료식 개최 등의 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억사랑예방학교’ 개강을 통해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욕구 해소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 자극과 기능 유지 및 향상이 필요한 정상군에게 전문적인 인지·신체·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미리미리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습관과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으로 ‘치매 예방수칙 3.3.3’을 매일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by구리시립갈매어린이집, 소외계층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전액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 소재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6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8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생들 25명과 학부모운영위원회 2명, 원장,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시립갈매어린이집에서 6월 말에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원아 이소윤 어린이는 “바자회도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내가 좋은 일을 하는 겉 같아서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해 주위에 웃음을 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여한 우리 아이들이 느낀 행복함이 구리시 구석구석에 퍼져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세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구리시자원봉사센터, 마음 수락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금요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5일 ‘몸도 마음도 수락상_마음 수락상’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몸도 마음도 수락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외감·우울감을 느끼는 홀로 어르신에게 간편식 전달과 말벗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발전시켜 경기도 청년봉사단이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마음 수락상’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마음 수락상’오리엔테이션은 마음 수락상 활동 안내 청년봉사단원 소개 공지 사항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 청년봉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말벗 활동 및 포토북 제작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을 심리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경기도 청년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과 어르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구리시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금요저널] 구리시는 5일 새마을회관에서 구리시 새마을부녀회주관으로 다문화가정 여성 주부 12명과 함께 경기도새마을 공모사업으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음식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1:1 멘토가 되어 더운 여름 별미인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4시간에 걸쳐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구리시 관내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이 행사장에 방문해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편견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광순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먹고 지역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섭 회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서툰 솜씨지만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하나가 되어 즐겁게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만든 김치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이 한국 음식문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구리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과 탈북민들이 처한 실태와 지원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문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인식과 제도의 변화를 고찰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구리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그린뉴딜 독서교실’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름방학 독서교실 ‘그린뉴딜 독서교실 :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개최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그린뉴딜과 관련된 주제도서읽기와 다채로운 독서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으로 그린뉴딜과 친환경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1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인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사업으로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포스터 및 현수막 홍보물 도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린이 모두에게 독서메모장과 뱃지를 증정하고 가장 성실하게 독서교실 활동에 참여한 1명의 어린이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일자별 운영 강좌는 총 6강좌로‘도서관 탐구생활’,‘지구를 지켜라 업사이클링 : 아이스팩을 활용한 향기로운 방향제 만들기’‘지구를 지켜라 : 나의 환경지킴이 수첩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한 끼 : 친환경 샐러드 만들기 with 통밀빵’ ‘지구를 지켜라 : 환경보호 스티커로 꾸미는 리유저블 텀블러 만들기’‘지구를 지켜라 업사이클링 : 폐가죽을 활용한 가죽지갑 만들기’ 등이다. 독서교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4일간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리시립도서관장명으로 ‘독서교실 수료증’을 수여해 성실함과 노고를 칭찬하고 1년간 대출권수 20권 상향의 특별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그린뉴딜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활동과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그린뉴딜과 친환경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들의 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구리시 인창동 건국푸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동 소재 오마이미트 ㈜건국푸드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상현 건국푸드 대표, 김현희 인창동장,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정자 민간위원장·장상진 부위원장·곽순덕 총무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상현 건국푸드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창동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희 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상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푸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by구리시, 별내선 지반함몰 사고 구간 복구 완료 [금요저널] 구리시은 별내선 3공구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1일 오후 3시에 사고 발생 구간 도로를 완전 개통했다고 밝혔다. 별내선 3공구 지반 함몰 사고는 2020년 8월 26일 체육관로부근에서 발생한 길이 15.9m × 폭 16.6m × 깊이 21m 크기의 대규모 지반함몰 사고다. 이 사고로 상수도관·오수관·가스관이 파손되고 신호등과 도로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원인을 터널공사 중 연약지반에 대한 적절한 지반보강 조치를 하지 않은 시공관리 미흡으로 땅꺼짐이 발생했다고 최종 발표했다. 구리시는 사고 발생 이후, 약 20개월 동안 사고 지점 주변 2차선을 도로를 폐쇄하고 지반보강 공사와 지반 안전성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반조사 강화는 물론 지반 전문 기술자 상시 배치, 실시간 사고 감지가 가능한 자동계측 시스템 적용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시공사 측은 657회의 그라우팅공사를 통해 지반을 강화하고 계측장치를 통해 지반의 변화를 계측해 왔다. 지난 3월,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별내선 3공구 건설공사 관리단 TF 회의에서는 지반보강공사 시공단계별 그라우팅 주입성과 침하구간 계측 모니터링 자료 분석 함몰부 외부 원지반 상태를 점검한 결과 모든 부분에 안정성이 유지됨을 확인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복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 4월에는 지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고 약 2개월 간 지장물 복구, 도로포장 공사, 버스 승강장 복구를 완료한 끝에, 7월 4일 첫차부터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기존 승강장인 ‘구리, 한양아파트’ 승강장에서 정차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1년 8개월간 지속된 복구 공사에 따른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8기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첫날 주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내년 말 별내선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