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최박사의 운동 혁명, 최문기 / 상상스퀘어 / 548쪽] 보디빌더 출신이자 영남대학교 겸임 교수를 역임한 최문기 운동생리학 박사가 운동과 건강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건강한 삶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운동을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닌 ‘인간의 잠재력을 온전히 드러내는 생명 시스템의 작동 방식’으로 바라보며 넓은 범위의 학술적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방대하고 깊이 있는 운동의 원리와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주목할 점은 저자 역시 공황 장애에서 비롯된 만성 통증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박사 학위 당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 장애를 앓게 된 저자는 병에 관해 스스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수많은 책과 논문을 뒤져 건강에 관한 효과적인 이론과 철학을 세웠다. 책은 운동생리학·행동과학·신경과학·영양학 등을 넘나들며 최신 연구와 실험적 근거로 ‘뼈-근육-세포-장-뇌-신경’을 아우르는 통합적 회복 원리를 안내한다. 특히 ‘신체 안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은 현대인이 겪는 많은 통증 사례의 원인을 신체 안정화 부족으로 지목하며 안정성 운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회복하고, 부상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목격했던 별다른 신체 활동이 없는 사무직 종사자가 빈번하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 역시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던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는 호흡과 코어 운동부터 재교육하고, 호전에 이를 수 있었던 이들의 과정을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의 중요성과 개선 방법을 설명한다. “진정한 건강이란 신경계와 근골격계의 조화 속에서 뇌의 통제력을 회복하는 상태”라고 건강의 의미를 규정하는 저자는 안전하고 과학적인 운동법과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는 휴식, 전략적 영양 섭취 등으로 진짜 몸을 살리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아울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한 동작을 통해 복합적인 자극으로 여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도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533개에 달하는 방대한 문헌과 다수의 현장 경험으로 얻어낸 저자의 통찰에서 우리 몸이 작동하는 근본 원인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체화해 진정한 건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Who? Special-이길여┃김현수 글·노이정 그림. 다산어린이 펴냄. 176쪽. 1만6천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삶을 담은 전기 만화 ‘Who? Special-이길여’가 출간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Who? Special’은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이번 시리즈에선 ‘박애·봉사·애국’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 교육, 문화 분야의 발전을 이끈 이길여 회장의 꿈과 도전의 과정이 만화 속 장면으로 재구성됐다. 총 6장으로 구성됐다. 남아선호사상이 자리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지지로 어렵게 학교에 진학한 이길여 회장은 이영춘 박사를 보며 의사의 꿈을 키웠다. 친구와 아버지의 죽음을 겪은 뒤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한국전쟁 당시 방공호와 교탁 아래에서 공부를 이어가며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다. 1958년 인천 중구에 ‘이길여산부인과’ 문을 연 이길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보증금 없는 병원’을 운영했다. 미국 유학길에 오른 뒤에도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 초음파 기기 도입, 인천 지역 병원 최초 엘리베이터 설치 등으로 의료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이길여산부인과를 뿌리로 하는 가천대 길병원은 현재 약 1천300병상을 운영하는 인천지역 최대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이길여 회장의 도전은 계속됐다. 인천 중구 무의도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무료 진료를 벌였고, 국내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경기 양평, 강원 철원에도 병원을 세웠다. 가천의과대학 설립 후에는 대학 통합을 통해 가천대학교를 출범하며 교육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최초 닥터헬기 운항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이길여 회장의 삶에서 엿볼 수 있는 책임감, 도전정신, 봉사정신은 미래세대인 독자들에게 고무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모두가 꿈꾸는 유니버설 디자인 투어’에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 ‘유니버설 디자인’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장애인, 일반인 등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공간 및 제품 디자인을 의미한다. [유니버설디자인 포스터] □ 본 투어는 2023년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한경국립대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투어와 메이킹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장애이해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 이해 ▲유니버설디자인 제품 체험 ▲임산부, 고령자, 시각·지체장애인 등 사용자 체험 ▲학교시설 투어 ▲다양한 픽토그램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등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로 운영된다. □ 체험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031-610-4718)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 세상에 마음이란 어떻게 생긴 것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예수나 석가모니라면 모를까, 우리 일반 대중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눈으로 직접 보고 대화를 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요즘은 더욱 철학을 배우거나 아니면 심리학, 또는 작가들은 마음을 그리려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시인은 시로서 수필은 수필로 소설은 긴 문장으로 마음을 그리려 하지만 어느 것도 어느 작가도 마음을 그린 아니 속마음을 훌륭하게 쓴 책을 보지 못했다. 왜 그런가 하면 마음은 무엇인가를 묻는 일에 해답을 갖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가슴 안에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으랴 찾을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다만 그린 척 아니면 비틀고 아니면 내 심정을 자화상으로 그려보거나 남의 얼굴을 그린다고 결국 헛수고만 하고 만은 일로 귀결이 나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유명인이거나 아니면 평범한 사람들의 글을 읽어도 정답이 없는 - 오로지 오리모중의 언저리를 배회하는 것이 모두이고 전부라면 세상사에서 정답을 찾는 일이 없을 듯하다. 다만 면벽을 하는 스님이나 보리수 아래서 득도한 석가모니도 결국 정답이 아니며 하나님을 곁에 모시는 그리스도인도 그럴 것이라는 분식(扮飾)이 고작이라면 불경이고 하나님의 죄이겠지만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無 아무것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 그러나 인간사에서 아무것도 없으니 찾지 말고 그냥 않아 가만히 있으라 말하면 그것은 공허를 더욱 부추기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도 그 무엇이 있는 것으로 알고 면벽(面壁)을 하든 그리스도인들의 사순절(四旬節)에 금식하든 회개를 하든 무조건 따지지도 말고 묻는 일도 하지 말고 해보라는 말이 전부일 수도 있겠다 싶다. 불교에서는 화두라는 말이 있듯이 고덕(古德)들이 공통으로 인정한 공(空) 불가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문답에 따라 수행하면 반드시 깨달음에 이룰 수 있다는 안(案) - 공안 – 조주의 무(無)는 1700여 화두 중에 처음 만나는 입구의 난관이라 한다. 없다.란 무엇인가를 백번 천번 글자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물어도 그 대답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않는가. 오로지 스스로에 마음에서 빛을 발견하는 일이 어느 순간에 다가온다면 그 찰나(刹那)의 섬광은 곧 깨달음의 순간일 것이기에 전해줄 수도 없지 않겠는가. 왜 그런가 하니 마음을 어떻게 그림으로 그려 보여줄 수 있고, 글로 만든다 해도 표현이 없는 암연(黯然) 이 고작이기에 - 2. [마음의 눈] 마음은 구상화(具象化)가 아니라 추상화이며 이 추상화의 단면은 중력과 중력이 작동되면서 생긴 일종의 웜로드(Worm Road) 의 중심에 블랙홀(Black hole)의 경우와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 정신과에서 어깨너머로 주워들은 이야기이지만 빛이 삼켜지고 모든 것이 구부러지는 시공이 없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가 그 속에 빌미 삼아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 또한 증명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가 엄존할 때, 인간의 마음은 결국 우 주의 공간 중심에 있는 잉태를 밝혀낼 방도가 없는 일이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 그렇기에 진리에서는 무(無) 요 허무(虛無)요 있고 없음이 모두 부질없음을 탓하는 말이라 한다. 예를 들어 정서가 무엇이고 마음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입구로 들어왔다면 이는 노력의 가상함이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내는 노력에서는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 자명할 것이다. 자아도 나요, ego도 나요, 마음도 나라는 요체는 곧 시간일 것이다. 굳이 따진다면 사람의 마음은 시간 속에서 살다 결국엔 시간 속으로 사라지는 일이 같을 것이기에 - 그러나 시간 또한 없는 이름이 아닌가. 다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시간의 이미지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주에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정작 블랙홀(Black hole)의 실체를 규명하는 일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아직은 불가능의 숙제를 받아들고 사는 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할 것이다. 이 또한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어느새 행복과 불행을 알고 또 사랑의 막연한 의미를 터득하면서 일생을 살아가는 일이 삶이기에 - 그렇기에 사랑을 알고 해답을 알고 사랑을 하려면 결국 사랑을 모르고 끝나는 게임이라는 뜻에 다다르면 시작하는 일은 중요한 것이다. 마음이나 사랑이나 모조리 블랙홀(Black hole)의 중심에 있는 의미이기에 그 중심으로 가게 된다면 천길 단애(斷崖)에서 비로소 나를 알고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음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면 주저함보다는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세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주저주저함이나 머뭇거리는 일은 모두 정서가 불안해서일 것이다. 정서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를 수반한다고 나와 있다. 즉 생리적, 표현적, 경험적,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할 때 맨 앞자리에 놓고 생각하는 경향이 블랙홀(Black hole)처럼 있기에 어둠이고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무의 상태에서 빛나는 생각 한다는 것은 지난(至難)한 숙제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인간의 삶을 잉태할 때만이 행동 또한 소득을 올리는 수확에 기쁨을 맞을 것이다. 망설임의 마음에 비수를 들이대고 무작정 단칼에 자르면 천길 단애의 두려움조차 없어지는 일에서 마음의 실체를 만나지 않을까? 행운도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때문에 시나, 소설이나 희곡이나 읽고 쓰는 작가들이라면 모두 자신들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언어의 마술을 부리려 하지만 그 소득은 만족에 이르는 경우는 매우 빈곤에 짝이 없다. 물론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꿈과 이상과 만족이란 의미조차 에고의 감정 마음은 너무나도 아리송한 이름이고 모호한 이름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깨닫는 인지능력이 있어 대상에 접근하는 양상이 비유일 수도 있고 은유일 수도 있어 공격적일 수도 있고 부드럽고 인자한 양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시는 포장지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내용물에 아름다움을 담는 정서라면 감동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것에도 들을 줄 알고, 간과(看過)하고 지나치는 것에서 가치를 부여하는 정신은 시의 의미에 대한 풍족한 만족을 줄 수 있기에 언어의 절제와 탄력이 비상하는 듯 간결하고 축약적이어야 한다. 비유의 적절성과 사물을 대면하는 시선이 일체화를 이루며 다양함을 소화하는 변용(變容)에 재미를 더할 때 시의 숲을 조성하는 것 같다. 3. [ego 눈으로 사물보기] 시를 쓰는 조건에 일차적인 관문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될 것이다. 그러나 실재의 사물보다는 “마음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은 범인들의 눈과는 다르다. 사물의 특징을 포착할 수 있을 때, 마음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는 방법일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시인이 바라보는 눈은 화석이 아니라 살아있는 모습을 포착하는 혹은 바위나 무생물조차도 살아나게 하는 물활 적 역활이 보일 때, 시적 창조라는 말을 헌정(獻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물 현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이면을 바라보면 1 구루의 나무에도 철학이 숨 쉬고 있음을 포착하는 시인의 눈은 결국은 마음으로 쓰는 글일 때, 진정성의 감동을 잉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색채는 마음에 작용하기에 빛이 없다면 우주는 검은색일 것이고 중국의 정색(正色)은 황화를 닮은 누런색이다. 물론 색채는 민족마다 다른 상징을 갖는바 우리는 죽음을 백색으로 상징하고 서구는 검은색을 상징한다. 색채는 시인마다 다른 시적 의도를 표현했으니, 이육사나 한용운의 청색은 각기 다른 의미에서 다른 시적 상징을 나타낸다. 예를 든다면 신석정의 전성기에는 온통 노란색이 주조를 이루었다면 이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유아적인 감수성을 의미하고 이성교시인의 경우는 고향으로 떠나는 향수병과 단풍이 교접(交接)을 이루면서 황금이라는 고귀한 이미지로 상상의 옷을 입는 의식의 독백을 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길을 만들고 또 떠나며 다시 되돌아오는 일로 일생을 가늠한다. 설사 멀리 떠난다 해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나그네라는 운명을 감내하는 것이 고작이다 새를 인간으로 환치하면 무한으로 길을 떠났다 결국 결국 “날개 지치어”를 확인하면 고작 나뭇가지에 앉아 두리번거리는 일- 이러한 모습을 허무라 하고 도로(徒勞)라 말할 수도 있지만, 지친 상태에서 무기력해지는 자화상의 발견일 것이다. 그래도 길을 떠나는 연습이지만 제자리로 돌아와 자기 앞에 설 때, 비로소 삶의 깊이 Ego의 감정 생각(mind/spirit/)은 더욱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남게 된다는 예기다. 오늘도 우리네 인간은 하늘로 비상하는 꿈을 꾸면서 우리의 생은 아름다울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 또한 저마다의 자리를 소유한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함축으로 말하면서 마음에서 오는 모든 것을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지만 다양한 사물과의 교섭을 통해 시인의 의도 시의 의도 순수와 아름다움으로 비유의 성(城)을 축조하는 것이 도리와 진리가 아닐까 하면서 에필로그 하련다. 2023. 07. 대중문화평론가/칼럼리스트/이승섭시인 [제주 성산 일출봉] [자연의 순환 마음] [ego의 고독 자유] [필자의 최신 시평집]
by 수원본부장 손옥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7월 18일 안성시청에서 안성시(시장 김보라),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와 ‘(가칭)지역문화 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복합센터는 교육부 407억, 안성시 50억을 지원받아 총 457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 대학-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안성시-안성시의회와 MOU 체결] □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복합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 시행을 위한 투자재원의 다양화 △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협력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역문화 복합센터 건립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등 학교를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이다. □ 이원희 총장은 “복합센터가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의미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시와 의회의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송 김성대 시인.,수필가] [사는 게] <수필가/시인/김성대> 살아왔던 날 뒤돌아보니 숨이 막히는 힘듦 외로운 싸움에 밤새워 비었던 마음 박장대소拍掌大笑도 있을 때도 있고 울어야할 때 있더라 우연偶然보다는 필연必然으로 만났던 우리 띄엄띄엄 휴식[休息이 필요必要없어 가출家出 되어가는 영혼靈魂에 늘 서럽더라 꽁꽁 얼었던 가슴 뜨근뜨근하게 애정愛情으로 두껍게 덮어 추위를 쓸어버리는 대차貸借 없이 약속했約束던 그 마음으로 쭉 가자 내가 사는 게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두려움 없이 어제보다는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해 공평公平하게 더듬어 한 번뿐인 인생살이 보람있게 살아가 보자 지금껏 살아보니 내일은 없고 오늘밖에 없더라 지금껏 살아보니 내일은 없고 오늘밖에 없더라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 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고문)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LG화학 나주공장 정년 퇴직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및 호남지회장 역임 *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 *문학시선 명예회장, 좋은문학, 송아리문학회 고문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 *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 詩 부문 특별문학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문학촌. 검정서원 금상 수상(2023. 6. 17)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한국문인협회 /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원( 사묵국장, 감사 역임) *전남지방경철장 외 감사장, 감사패 다수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비 세움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 *한국문인협회 제28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4.19문화원 자문위원 *사)행복을 찾는 봉사회 중앙회 자문위원 *광주시민발전연합회 고문 *소록도 100주년 기념, 서울 잘 살기 기념관 시화전 외 다수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가락 나주시 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회장 *가락 전남 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감사 *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찬송 찬양곡 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 광주장원산악회歌" 외 *트로트곡 "정류장" 작사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 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인형극’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지난해 열린 어린이 환경인형극 전경] 이번 공연은 ‘지구별 환경 지키기 대작전’이란 주제 아래, 환경오염으로 병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환경로봇 ‘로보’가 공룡마을을 찾아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뮤지컬 인형극으로 친근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해 매연 줄이기 ▲분리수거 방법 등 환경보호 방안을 노래로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또한, 구는 공연 종료 후 주인공 인형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2) 양천구, 지난해 열린 어린이 환경인형극 전경] 공연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오프닝(10분)과 본공연(35분), 포토타임(15분)까지 합해 1회 공연당 6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4~7세 아동이며, 구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과 유선을 통해 관람객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위로 인솔자의 지도 아래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사진3) 양천구, 지난해 열린 어린이 환경인형극 전경] 구는 다수 아동이 공연장을 찾는 만큼 단체별 좌석배치도를 사전 안내하고, 출입구와 공연장 등 혼잡예상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해 사고예방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환경 인형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솔선수범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내일이 기대되는 깨끗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 주요 보직자와 학생들도 동참하여 최근 마약 중독에 대한 사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중독으로 인한 심각성을 알렸다.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 ‘NO EXIT’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 이 캠페인은 4월 25일부터부터 마약 퇴출을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경찰청 등의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경기대학교 이윤규 총장과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을 지목하였다. □ 이원희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든 마약의 심각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단 한 번의 호기심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것이 마약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한 한경국립대학교,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송 김성대 시인.수필가 (2)] [부모] <수필가/시인/김성대> 홀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지난날을 회상回想하니 화끈화끈하게 펼쳐지는 그림 같았던 내 젊음 다 어디로 갔을까 장막(帳幕)에 가려져 웃음이 보이지 않을 때도 끝없이 펼쳐지리라 했던 꿈같았던 희망이 점점 무너져 종착지(終着地)를 향해 속절없이 마구 달려가고 있네 때론 넘어져 상처(傷處)가 있어도 실망(失望)하지 않도록 아낌없이 주고 싶은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기쁨 더 많은 기도(祈禱)를 하며 3녀 1남 자식들 공부시켰었다 이제는 다 장성長成하여 팽이같이 제자리에서 건강(健康)한 모습으로 군말 없이 여유(餘裕)스럽게 걸으며 열심히 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感謝)하는가 장막(帳幕)에 가렸어도 길거리를 걷다 먹고 싶었던 음식(飮食)이 코를 자극해도 꿋꿋하게 지나쳤지 날마다 덥고 습해도 꾸준히 가족(家族)을 위해 참아 왔던 게 부모(父母)란다 아름다운 석양(夕陽)의 해가 지지 않으면 어떻게 아침 해가 뜨겠는가 지는 해가 있으니 뜨는 해가 있는 것처럼 자꾸 잃어가는 투혼(鬪魂) 하나씩 한탄강(恨灘江)을 건너가고 있다 앞으로 더 바라는 것은 시환, 시훈 두 손자가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잘 키웠으면 한다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 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고문)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LG화학 나주공장 정년 퇴직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및 호남지회장 역임 *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 *문학시선 명예회장, 좋은문학, 송아리문학회 고문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 *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詩 부문특별문학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문학촌. 검정서원 금상 수상(2023. 6. 17)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전남지방경철장 감사장, 감사패 외 다수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비 세움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 *한국문인협회 제28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소록도 100주년 기념, 서울 잘 살기 기념관 시화전 외 다수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가락 나주시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회장 *가락 전남 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감사 *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찬송 찬양곡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광주장원산악회歌"외 *트로트곡 "정류장" 작사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인다.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는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을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영화의 다채로운 수록곡들을 디토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인어공주’,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등 디즈니의 클래식 명작부터 ‘모아나’, ‘겨울왕국’, ‘엔칸토’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즈니애니메이션의 수록곡들로 구성했으며 대형 LED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연주한다. 지난 2022년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의 공연모습. 사진= 천안예술의전당 ⓒDisney 실감나는 연기와 노래로 디즈니의 감동을 재현할 다양한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도 눈여겨볼 만하다. 뮤지컬 ‘킹키부츠’,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보여준 신재범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하데스타운’의 히로인 김환희와 라이징스타 이종석, 홍경아가 디즈니 싱어즈로 합류한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가로 티켓가는 R석 9만 원, S석 7만 원이다. 보정역 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창작살롱 반락-별별(別別)타령’을 진행한다. ‘별별(別別)타령’은 우리노래가 담고 있는 아름다운 노랫말들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공연팀 ‘창작살롱 반락’의 색다른 악기편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창작살롱 반락’의 공연모습. 사진=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은 ‘고사덕담’, ‘별별타령’, ‘새타령’, ‘낼래춥시다’, ‘min-yo!’, ‘강원놀애’, ‘모두가 꽃이야’ 등 총 7가지의 흥과 해학을 전달하는 공연으로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음악의 일부가 되도록 꾸려졌다. 각 곡은 남도잡가, 북한 토속민요, 동부·경기·전라·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민요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현대적이고 재밌는 노래로 작사 돼 흥겹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다. 또한 ‘아기상어’, ‘응가송’ 등 어린관객과 함께하는 창작국악동요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고려한 무대를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전 연령 참여가 가능한 ‘전통 귀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하며 온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CS센터(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즈니의 환상적인 음악을 담은 콘서트와 전통과 현대가 아우러지는 특별한 공연들이 용인에서 펼쳐진다"며 "주말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박덕례 작가] [인생을 짓다] 시인/박덕례 나의 시간은 전설이고 그 길은 역사의 길이다 샛길을 걸을 때도 울퉁불퉁 비탈길을 걸을 때도 힘겨워하지 않으려 했으니 가던 길 멈추고 되돌아보면 지나온 여정에 성찰과 사색이 각인된 길 저마다의 인생이 다르듯 그 가는 길의 발걸음도 각각의 사유로 뚜렷한 족적을 남겨놓는다 그 가는 길에 무엇을 구하였고 무엇을 버렸는지 무엇을 숨겼는지 아무도 모른 체 담쟁이넝쿨 담벼락 오르듯이 인생의 하나뿐인 열쇠 쥐고 쉼 없이 오르고 오른다 인생은 덧없이 지어진 게 하나도 없더라 하늘을 나는 새처럼 저녁을 물고 둥지를 향할 뿐 약력(청아람 박덕례) *저서 2권 : 엄마도 꽃이란다.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서예입상 3회 *개인 시화전 2회 *수원특례시 시청에서 제1회 *경기도도청에서 제2회 *꿈 사랑 봉사단체 회장 *(사) 문학그룹 샘문 이사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시처럼 문학회 부회장 *한국문화환경경제인포럼 이사 *경기도 생활체육연맹 자문회 이사 [수체화]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김성대 시인, 수필가] [소낙비] 수필가/시인/김성대 팽팽하던 작은 1초의 순간에 좋은 생각을 가득 채워 품은 사람은 평생平生마음도 아름답습니다 찔큼찔큼 내리던 빗방울이 폭우暴雨가 되어 쏟아져 요동搖動치는 소낙비에 애먼 사람의 피해被害가 없었으면 합니다 인생은 정처定處 없이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세상은 또다시 벌떡벌떡 팽팽하게 줄다리기하는 것 망설이다 때때로 얼굴을 내미는 해님 찜통더위에 흐르던 땀방울 손수건으로 훔치다 더 주체할 수가 없을 때면 온몸을 식혀주는 시원스러운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은 일상의 묵은 떼를 말끔히 씻겨 갔으면 하는 변덕變德스럽게 하소연했던 어제가 떠오릅니다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 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고문)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LG화학 나주공장 정년 퇴직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및 호남지회장 역임 *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 *문학시선 명예회장, 좋은문학, 송아리문학회 고문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 *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詩 부문특별문학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문학촌. 검정서원 금상 수상(2023. 6. 17)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전남지방경철장 감사장, 감사패 외 다수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비 세움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 *한국문인협회 제28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소록도 100주년 기념, 서울 잘 살기 기념관 시화전 외 다수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가락 나주시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회장 *가락 전남 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감사 *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찬송 찬양곡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광주장원산악회歌"외 *트로트곡 "정류장" 작사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