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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10월 21일(수)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안동시와 교육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안동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안동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과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원 등 12명의 교육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교육 안동지역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2025년 안동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동영어마을 운영 방식 개선, 통학로 개선, 폐교활용을 통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미지급용지 해소 등을 협의하였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안동 교육과 관련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양 기관 간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안동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중 교육장은“안동시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안동교육행정협의회가 안동시와 교육지원청 간의 상호 협력과 공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일직중학교(교장 정진화)는 학생들의 국제 이해와 세계시민 의식 함양, 그리고 정서적 회복과 협동심 강화를 위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교과연계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여행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활동으로,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였다. [- 일직중 전교생이 함께한 오사카, 교토, 나라 일본 수학여행 -1] □ 첫째 날,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학생들은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나라 지역으로 이동하여 나라공원과 동대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거니는 사슴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일본의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를 느꼈고, 이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거리를 걸으며 일본의 현대 도시문화를 체험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일직중 전교생이 함께한 오사카, 교토, 나라 일본 수학여행 -2] □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던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을 종일 탐방했다. 다양한 어트랙션과 공연을 즐기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 셋째 날에는 교토의 대표 명소인 아라시야마(도월교, 노노미야 신사, 치쿠린 숲)를 비롯해 금각사와 오사카 성을 방문하여 역사와 전통의 도시를 체험했다. 특히 이동 중 일본 시민들의 질서정연한 모습과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직접 관찰하며, 학생들은 규칙의 중요성과 예절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날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중 하나인 가이유칸(해유관)을 견학하며 해양 생태와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배웠고,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와 대관람차 체험을 통해 일본의 현대 문화를 경험한 뒤 귀국했다. □ 일직중학교 3학년 권찬호 학생은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 일본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아지고, 세계 여러 나라를 더 알아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정진화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일본의 질서 있고 배려 깊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며 교과와 삶을 연결하는 배움의 장이었다.”라며 “일직중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선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홍성중)는 10월 21일(화)에 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5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Wee센터] 2025학년도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특별한 Wee교육 사진 1 이번 연수는 「부모-자녀 대화로 여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주제로 강사 김종호(한국 이고그램연구소)가 진행하였다. 자녀 양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교류분석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자아상태 진단과 자녀와의 소통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갈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나아가 건강한 '인생 각본'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합리적인 의사소통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Wee센터] 2025학년도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특별한 Wee교육 사진2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검사지를 통해 자신과 아이의 자아 상태 차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그동안 갈등 상황에서 힘들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자기 자신을 잘 돌보아야 자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교육지원청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님들께서도 자녀양육 과정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가 보다 적응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성태)는 10월 21일(화) 유아 78명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기르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곤충생태체험관과 멀티체험관에서 다양한 곤충의 생활 모습을 탐방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온몸으로 느꼈다. [호명초병설유] 예천곤충생태원 체험 (1) □ 체험에 앞서 곤충을 관찰할 때 예절과 안전수칙 익히기, 곤충 관련 그림책 읽고 표현하기, 곤충 이름 맞히기 놀이 등을 실시하여 유아들의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호명초병설유] 예천곤충생태원 체험 (2) □ 장OO 유아는“사슴벌레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진짜 조그맣고 소중해요. 손 위에 살짝 올려봤는데 간질간질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는 10월 21일(화) 오후 센터 연수실에서 학습코칭 대상학교 중 하나인 월성초등학교 담임 교사 및 기초학력업무담당자, 센터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사례관리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20251022_경주교육지원청_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코칭대상학교 사례관리 협의회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사례관리 협의회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학생들에 대한 코칭 현황과 효과성 등을 점검하고 학습코칭의 효과가 교실과 학교로 이어져 대상 학생의 교실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과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51022_경주교육지원청_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코칭대상학교 사례관리 협의회_보도자료_사진2] □ 대상 학생들을 지도하는 담임 교사들은 1년 여간의 학습코칭 서비스를 받은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자신감이 점차 향상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 하였다. [20251022_경주교육지원청_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코칭대상학교 사례관리 협의회_보도자료_사진3] □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전달 말씀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되지 않는’보편적인 기초학력지원정책이 뒷받침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0월 21일(화)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독도교육 담당자 83명을 대상으로 『2025 독도 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251022_경주교육지원청_2025학년도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_보도자료_사진1]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교육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를 통해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현장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독도 교육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0251022_경주교육지원청_2025학년도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_보도자료_사진2] 강의를 맡은 봉황초등학교 강신훈 교사는 ‘교사가 들려주는 독도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독도 교육 정책과 연계된 수업 운영 및 사이버독도학교 활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독도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수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독도 교육은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독도 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 Wee센터는 10월 20일(월) 18시부터 21시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집을 바꾸는 작은 기적, 긍정 훈육의 시작’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Wee센터 부모교육 연수 사진1]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긍정 훈육법에 대해 다루며 자녀의 마음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단순히 긍정 훈육의 방법만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마음코칭을 통해 부모 마음속 미해결 과제를 인식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성장의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를 키우며 고민했던 부분의 길잡이를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Wee센터 부모교육 연수 사진2]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이 긍정적인 소통 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긍정 훈육은 일회성 지도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한 접근이다.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화목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2025년 10월 20일(월), ‘찾아가는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의 필요성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동식물이 처한 현실과 그 원인을 파악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을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 교육은 도입, 전개, 마무리 단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도입 단계에서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라는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 생태계를 인식하고 생태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전개 1단계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정의와 생물 간의 먹이그물 관계를 배우며, 특정 종이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학생 참여형 생태 교육으로 다양성 이해와 환경보호 실천 다짐-1] 특히,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야생생물 보전 노력의 실질적인 사례도 함께 전달했다. 전개 2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드게임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을 통해 다양한 야생생물 종을 익히고, 그 생물들이 처한 위기 상황을 모의 상황에서 체험함으로써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서는 수업 내용을 복습하고, 멸종의 주요 위협 요인을 다시 정리한 후, 학생 각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발표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학생 참여형 생태 교육으로 다양성 이해와 환경보호 실천 다짐-2] □ 이번 교육은 생물 종다양성과 생물의 생태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찾아가는 생태 교육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화목초등학교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중심의 생태 교육이 자주 이뤄져,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화양초등학교(교장 김일환)는 2025년 10월 21일(화), 청도실내체육관에서 ‘화양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화양초]2025 한마음 체육대회1 □ 이번 체육대회는 특별히 청도군공공시설사업소의 협조로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 함양은 물론,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화양초]2025 한마음 체육대회2 □ 이날 체육대회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경기들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학부모 및 조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단체 경기에서는 모두가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응원하며 진정한 한마음을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화양초]2025 한마음 체육대회3 □ 김일환 교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우리 화양 교육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의 협조로 멋진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교육 가족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앞으로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도초등학교(교장 정지혜)는 최근 IB 프로그램 수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수를 실시하여,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 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IBO)에서 개발‧보급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이다. IB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지식을 구성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청도초]IB 교육 연수1 □ 이번 연수에서는 IB 교육의 개념과 철학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평생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 방법들을 공유했다. 또한 IB 교육이 실제 수업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교사들은 IB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장점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학습 체제인 IB 교육은 경북교육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시도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확산되었다. [청도초]IB 교육 연수2 □ 정지혜 교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삶에서 배우고, 스스로 탐구하며, 존중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