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의료시설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3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의료시설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은 기흥구, 수지구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김우연 화재예방과장이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시설 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최근 발생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진행했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각종 의료장비 등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촌중학교 학생들,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신촌 봄 축제’로 하나되다 [금요저널] 용인신촌중학교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학년별 ‘신촌 봄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3년 차를 맞은 용인신촌중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자치회는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벚꽃 버스킹’ 무대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공연의 기회를 선사했다. 학년별 예선을 거쳐 본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끼를 발휘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함께한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고 질서를 지키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서윤 학생자치회장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무대에서 공연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신촌중학교 박은숙 교장은 “존중과 배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더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노인일자리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공영장례와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공영장례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며 무연고 사망자 존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연고자가 전혀 없거나, 연고자가 있지만 인수를 거부한 사망자의 장례 절차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수행하는 공영장례 서포터즈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가족 해체, 경제적 빈곤 등으로 홀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의 마지막 길이 쓸쓸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1월 관내 6개 장례식장과 ‘공영장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공영장례서포터즈 18명을 배치해 활동을 시작했다. 또 지난 21일 무연고 사망자의 첫 공영장례를 엄수했다. 서포터즈는 시신 운구부터 화장장 이송, 유골 보관까지 장례 전반을 지원하며 고인을 위한 추모와 애도를 다하는 ‘상주 역할’을 수행한다. 공영장례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해오름봉사단의 김재빈 단장은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라도 무연고 사망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소외계층을 찾고 보살펴야 한다는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누군가에게 귀중하고 소중한 가족이였을 무연고자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공영장례서포터즈 사업이 활성화돼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면서 돌아가시는 길에 동행이 되어 존엄한 삶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공영장례서포터즈는 단순히 장례만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공영장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사후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공영장례서포터즈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무연고 사망이라는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가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공영장례서포터즈 사업을 지속 확대해 많은 무연고 사망자들이 외롭지 않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와 경찰, 소방, 군부대 등이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시스템을 고도화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또, 정책 발굴 등 시민 편익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 공무원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근속 승진기간 단축,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동기부여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소한 문제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난 2월에는 시 자체적으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문화협회 푸드뱅크 격려 방문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처인구 경안천로에 위치한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방문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복지 현장이다. 이 시장은 이날 푸드뱅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매주 세 차례씩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이 담긴 음식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전욱재 지부장님과 관계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정성과 나눔의 실천이 모여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뱅크는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아니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복지 인프라”며 “시는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차량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차량 1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푸드뱅크와 함께 2019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자재 지원과 환경개선 활동을 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경기도 시·군 광역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경기교통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지원센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 배차와 안전운행 및 AI 상담 시스템 도입과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증원 등 여러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가 중증 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현재 각 시·군에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추가 증원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간담회 참석자 일부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인력 증원 요청은 경기도 광역센터의 특별교통수단 전면 배차 이전의 문제에 기인한 것이며 전면 배차후 특별교통수단은 주로 휠체어 고객을 모시고 있는 만큼 중증 휠체어 고객의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이 많이 개선된 상황이고 각 시·군에서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인력증원은 인건비 부담을 갖고 있는 지자체로선 쉽지 않은 요구 사항이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장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간 네트워크가 용인에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시·군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용인시가 경기도 내 최초로 시행하였던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과 특별교통수단 내 전동휠체어 충전 서비스 등 선도적 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교통약자의 이동환경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평온의숲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 화장 증회 운영 [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에서는 2025년도 청명·한식일을 맞이해 개장유골 화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4월 5일 화장 횟수를 1일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해 수요 발생시 총 화장처리 건수를 종전 45구에서 55구로 늘릴 계획이다. 수도권 3일장 화장을 고려해 일반화장 횟수를 종전대로 유지하고 개장유골 처리 횟수를 1회차 증회함으로써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가 1일 15구에서 25구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일시적인 개장유골 화장 증가에 따른 적체현상을 해소해 편리한 장사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용인평온의숲 개장유골 화장 이용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예약 운영 중인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를 통해 3월 21일 00시 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평온의숲 접수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철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장사서비스 제공하고 고품격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제1회 의정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 회의 개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는 24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정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 분과장인 김윤선 의원을 비롯해 분야별 자문위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인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도시의 공간구조 개편 못지않게 인구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30~40대 젊은 층의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용인시에서 시행 중인 성장관리계획의 경우 현실에 맞지 않는 건축물의 높이 제한 및 기반 시설 확보에 대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윤선 분과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시의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의정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이 전문적이고 주민 친화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강사 워크숍으로 2025년 질적 도약 준비 완료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강사 및 참여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다 많은 강사와 운영자들이 함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됐으며 운영 방식과 시기가 유사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31개,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34개 참여 강사와 운영자들이 함께했다.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강사 워크숍은 △ 경기공유학교 정책 안내 △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안내 △ 행정사항 안내 △ 프로그램 운영 및 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질의응답과 나눔 활동을 통해 2025년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질적 성장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명지대학교 윤중림 교수는 “수업 시작 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2025년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수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는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에서 담아내지 못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켜준다”며 “앞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수업을 통한 학생 성장을 위해 강사 지원 및 관리, 우수 강사 인력풀 구축으로 용인의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문화재단,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담아’ 전시 연계 가족 체험 특별 프로그램 성료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2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전시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담아’ 와 연계한 가족 체험 특별 프로그램 ‘종이비행기 놀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종이비행기 놀이’는 새 학기를 맞이해 공생광장에 방문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감각·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폐용지를 활용한 자원순환 참여형 전시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담아’를 홍보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회차 당 10팀의 2019년생 이상 가족에 한해 사전 유료 신청을 받았으며 총 2회 차에 걸쳐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 종이비행기 접기·날리기 교육, 국가대표 곡예비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을 맞이했다. 특히 모든 활동을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의 이정욱 선수가 직접 진행해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또 다른 놀이를 기획한 점이 인상적이었고 향후 공생광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연계한 기획 전시의 취지와 방향성을 전달할 수 있었고 전 세대가 문화예술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공생광장 정체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산불 예방 위한 불법 소각 단속강화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 일어나는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실화 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읍·면에 집중 배치하고 순찰 횟수를 늘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단속에 적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뜻도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단속 주요 대상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인화물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 시 고발 조치를 통해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과태료와 징역 또는 벌금은 해당 법률에 따라 양벌 규정으로 이중 처벌된다. 이상일 시장은 “봄철 날씨가 건조한 상황에서 자칫 실수 등으로 산불이 일어나면 경우에 따라 산림이 크게 소실되고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법소각을 철저히 단속하고 산림 내 화기 사용에 시민들이 각별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경남 산청 산불의 심각성을 남의 일로 치부하지 말고 시민, 공직자 모두가 산불 예방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광역시급 도시 걸맞은 행정체계 구축 위한 조직개편 추진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시는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4월 중 열리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맞춰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 인구증가와 반도체 등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행정 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안을 마련한 것이다.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미디어담당관과 재난대응담당관이 신설된다. 인구가 5만을 넘어선 유림동을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하는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 내용이다. 미디어담당관은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맞춰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시의 정책과 행정에 대한 내용을 시민에게 행정과 시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대응담당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를 전담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펼친다. 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와 조직의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의 세부 부서도 재편한다. 기획조정실은 △정책 △예산 △인사 △법무 기능을 담당하는 체계로 새롭게 재편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확대에 맞춰 자치행정국을 신설하고 교육문화체육관광국의 역할 분담과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년여성국 △문화체육관광국으로 분리한다. 시는 업무를 분리한 이후에도 각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조직개편 이전부터 시행한 사업과 향후 진행하는 정책에 대해서도 연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접근성 향상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림동에 대한 분동도 이뤄진다. 시는 인구 5만을 넘어선 유림동을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하는 내용을 담은 ‘용인시 법정동·리 명칭 및 관할구역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신설되는 유림2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만큼 행정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데다 다양해 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충실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언론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