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시니어 모델, 인생 2막을 향한 당당한 발걸음!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시니어 모델 3기 운영-]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복지관 3층 사회교육 3실에서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3기를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는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시니어 모델 교육을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복지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에는 총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박자에 맞춘 워킹연습 ▲기본 및 탑 포즈 익히기 ▲시선 처리 및 중간 턴 기술 ▲캐주얼 워킹 ▲그룹 워킹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바른 자세를 익히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가꿀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3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번 시니어모델 아카데미를 통해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빛나는 노년을 보낼 것.” 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는 단순한 모델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2023년부터 시니어모델 양성을 위해 ‘시니어모델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시니어 패션쇼 및 복지관 홍보모델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화성FC와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화성FC와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이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성FC 창단 과정 △축구단 운영 방식 △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화성종합경기타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은 특례시임에도 인근 지자체에 비해 프로스포츠단이 여자 농구단 1개뿐이다. 작년 A매치와 수원 삼성 K2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올라갔다”며 ”연구단체를 통해 용인에 적합한 프로축구단 창단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간사는 “화성FC의 사례는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있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해 용인시 스포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관련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K리그2 입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서부소방서 의료시설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용인서부소방서 의료시설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3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의료시설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은 기흥구, 수지구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김우연 화재예방과장이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시설 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최근 발생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진행했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각종 의료장비 등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촌중학교 학생들,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신촌 봄 축제’로 하나되다

용인신촌중학교 학생들,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신촌 봄 축제’로 하나되다 [금요저널] 용인신촌중학교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학년별 ‘신촌 봄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3년 차를 맞은 용인신촌중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자치회는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벚꽃 버스킹’ 무대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공연의 기회를 선사했다. 학년별 예선을 거쳐 본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끼를 발휘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함께한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고 질서를 지키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서윤 학생자치회장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무대에서 공연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신촌중학교 박은숙 교장은 “존중과 배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더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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