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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걸그룹’ Baby DONT Cry, 선공개곡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 공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Baby DONT Cry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F Girl’의 선공개곡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Baby DONT Cry가 공개한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은 일반 연습 영상의 틀에서 벗어나 사옥의 다양한 공간을 재치 있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 속 Baby DONT Cry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통통 튀는 동작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침대를 활용한 색다른 연출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페어 안무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지루할 틈 없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칼각 군무를 다각도로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흥을 유발하기도 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남다른 역량까지 자랑, 무대 위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 역시 더하는 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이번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 외에도 팬들이 선호하는 베이직한 형태의 안무 영상은 물론, 특별한 퍼포먼스 영상까지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Baby DONT Cry가 선보일 콘텐츠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는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멜로디컬한 탑라인이 돋보이는 ‘베이비 록’ 장르의 곡이다. Baby DONT Cry는 당차면서도 러블리한 음색으로 직진 사랑 고백을 녹여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유니크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데뷔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Baby DONT Cry.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이들이 ‘F Girl’을 통해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의 ‘F Girl’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FNC·RBW 출신’ 구본영 대표,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설립…K팝 전문가 대거 포진

‘FNC·RBW 출신’ 구본영 대표,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설립…K팝 전문가 대거 포진 [금요저널]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8일 비웨이브 측은 공식 출범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K팝 문화를 선도할 것을 알렸다. 비웨이브의 대표이사에는 FNC엔터테인먼트를 거쳐 RBW에서 아티스트들의 아버지로 불렸던 구본영 제작총괄이사가 함께한다. 구본영 대표는 K팝 씬 실무에 최적화된 입지적인 인물로 비웨이브의 수장으로 선임됐다. 이외에도 비웨이브에는 수많은 K팝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프로듀서진들의 합류도 예정되어 있다. 비웨이브는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창출해 내며 본격적인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비웨이브는 싱가포르의 이노커스 글로벌 그룹의 중동 및 글로벌 자금을 바탕 삼아 설립된 기업이다. 전 워너 아시아 대표이자 현 이노커스 글로벌의 총괄대표인 Ricky Ow는 비웨이브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응원봉 국내 1위 제작사 비트로와 버츄얼 아티스트 스튜디오 회사인 디네이블 이하 포트폴리오 회사들과 엔터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영 대표 또한 “K팝 산업과 관련된 수많은 경험과 정보를 통해 아티스트 양성 및 제작, 매니지먼트 등 K팝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며 “공연, 음반, 제작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비웨이브를 소개했다. 이어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음악적 트렌드를 창조하고 업계에서 검증된 실력과 네트워크로 전 세계 음악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삶을 살아가며 맞이하는 크고 작은 파도들 속 문화가 가지고 있는 긍정의 파도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 긴장감 더한 서늘한 눈빛 ‘카리스마 폭발’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금요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첫 회에서는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에서 실이 발견되며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존재를 의심하는 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사건 현장을 찾은 세현은 범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세현은 프로야구 선수 남승협의 마약 투약 혐의를 무마하라는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확고한 신념을 지켰다. 그러던 중 부검 의뢰가 들어온 토막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세현과 맞서던 남승협 사건의 담당 법의관 민호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범인을 쫓을수록 아빠의 그림자가 보이는 사건에 세현은 혼란에 빠졌다. 그는 예리한 판단으로 민호의 사체를 감싸고 있던 테이프에서 범인의 지문을 찾아냈고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아차렸다. 이와 함께 세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겹쳐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주현은 서늘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아빠의 등장에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복합적 캐릭터 세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첫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오늘의 한국 톱10’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피네이션 걸그룹’ Baby DONT Cry, 데뷔 싱글 ‘F Girl’ 오피셜 포토 공개 ‘하이엔드 비주얼’

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가 하이엔드 비주얼을 과시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F Girl’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4인 4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스타일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스트릿한 무드를 완성한 이들은 시크한 아우라까지 풍기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다 함께 정면을 응시하며 빛나는 비주얼 시너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키치한 매력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까지 증명해 보였다. 선공개곡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멤버 모두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Baby DONT Cry. 피네이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데뷔에 나설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Baby DONT Cry의 데뷔 싱글 ‘F Girl’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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