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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백년짜리 지구별 여행에 최고 반려 취미 (최미옥 지음, 쑬딴스북)] 쑬딴스북의 ‘지구 소확행 시리즈 A-Z’ 중 ‘T’편 ‘탱고(Tango)'를 취미로 한 저자의 이야기다. 저자는 탱고가 삶의 큰 위로와 힐링이 된 ‘반려 취미’이자 소울메이트라고 말한다. 언어학과 공간디자인을 전공하고 건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최미옥은 현재 국립박물관 학예연구자 큐레이터로 전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양조장을 하던 외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주가무가 주는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익숙했고, 스무살부터 시작한 배낭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자양분이 됐다. 저자는 “이런 총체적 경험들이 ‘생각을 시각화’하고 ‘콘텐츠를 공간화’ 하는 업무와 삶의 방식에 깊이 스며들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박물관 큐레이터로서 탱고를 단순한 춤을 넘어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으로서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 인생 후반기 탱고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저자의 경험은 소셜댄스 입문을 희망하거나 문화 탐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유쾌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개최한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 출판기념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지난 6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이라는 책 출간에 발맞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 의원의 책 출간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동희·황은성 전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현수 전 경기도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민 1천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관내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인사들과 더불어 지역사회단체장들도 행사에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책은 박 의원이 자신의 고향인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삶의 성찰이 담은 자전적 기록이자 지역공동체에 대한 헌정적 고백이 담겨 있다. 영화배우 이영하 사회로 진행된 1부 출판기념식에서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의원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학용 전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당대표,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축사를 보냈고, 황은성 전 안성시장과 안정렬 안성시의회 의장, 장현수 전 경기도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 위원장 등이 현장 축사를 했다. 김 최고의원은 “안성사람 박명수가 노래하는 ‘안성찬가’ 그 우렁찬 시작이 안성발전의 큰 계가가 되길 최고의원 김민수가 여러분과 함께 응원드리겠다”고 밝혔다. 황 전 시장도 “박명수 의원은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함께 공직을 이끌어 가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올곧게 시정을 이끌어 나가던 강직하고 청렴한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꿀 수 있는 박명수 의원이 안성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명수 의원은 “저는 오늘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안성시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해야 하는지 그동안 행정가와 정치인으로서 시민들과 만나 고민하고 생각한 내용을 미화 없이 솔직하게 담았다”라며 “그 내용들이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 점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만큼 진짜 안성사람 박명수는 행복과 행운이 공존하는 20만 안성시민 모두가 즐거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묵묵하게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북콘서트에서는 최일구 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짜 안성사람 박명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출간된 책에 적힌 내용을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곡가 장현석1] 기타연주의 서정적 감성을 바탕으로 잔잔한 연주곡을 만들어 고요의 마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젊은 신예 장현석 작곡가는 2023년 4월 28일(금) 대표적 음악싸이트 멜론, 지니, 벅스뮤직, 플로(FLO), 카카오, 아이튠즈, 애플 뮤직에서 곡명 "미안해요", "바라보고 있으면" 음원을 발표한다.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는 장현석 작곡가는 어쿠스틱 기타(Acoustic Guitar)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특성을 살려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시작되는 사랑부터 끝나버린 사랑까지 Love's 시리즈로 총 4장의 앨범을 제작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 [작곡가 장현석2] Love's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의 제목은 'Love's Beginning'으로 첫 만남,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등 설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앨범의 첫 번째 수록곡 '미안해요'는 첫 만남의 설렘 속 부끄러움에서 나오는 서투른 행동에 대한 귀여운 미안함을 담은 곡이며, 두 사람이 서로 처음 만났을 때의 떨리는 감정과 서투른 행동들을 연주로 표현한 곡이다. 잔잔한 분위기와 함께 시작되는 곡은 서로에 대한 부끄러움과 떨림이 곡 전체에 묻어나오게 표현했다. [앨범 쟈켓 사진] '미안해요'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바로잡고 상대방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앨범 속 두 번째 수록곡 '바라보고 있으면'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 속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배부름과 행복을 담고 있는 곡이다. 단순한 눈빛 하나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전해지고, 서로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행복한 기억들이 쌓이는 그런 사랑을 담았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음색은 사랑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고, 젊은 감성으로 만들어낸 잔잔하고 애절한 선율은 사랑의 진정성이 느껴져 세대의 거리감은 없다. "미안해요", "바라보고 있으면" 곡은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는 사랑의 농도를 짙게 하는 긍정적 역할이 되어 주고, 지나간 사랑 이라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끌어 주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 한다. 사랑은 생명에 활기를 불어 넣는 환희의 순간으로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사랑 이라는 소재로 이야기 했다. Love's 시리즈 음악을 발표하는 장현석 작곡가 "음악이 각자 인생이라는 영화의 ost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을 들었을 때 사랑의 순간을 추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음악으로 남겨지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첫 음원이기도 하여 고민과 걱정으로 곡 작업을 하였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석 작곡가는 카카오 페이지의 웹툰, 소설 등 여러 작품들의 삽입곡을 작, 편곡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대중문화평론가/칼럼리스트/이승섭시인] 시인이란 세상을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사물을 노래하고 부딧치고, 느끼면서 사고한 상상력을 출현시켜 자기만의 물감으로 채우기를 원한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스트의 에고와 숨기는 미학의 색채를 아름답게 꾸미려 하는 것이다. 나름의 평가는 자신으로 책임의 한계 속에 존재하기에 남의 허락을 받고 나온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시도 마찬가지이다. 오로지 시인 자신이 해결의 실마리를 푸는 것이기에 자기 운명을 그리기 위해 표정을 만나고 순탄치 않은 고행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현실의 삶에 존재하고 있기에 본인이 분칠하고 신명을 발휘하는 것이다. 또한 정신 탐구 또한 철학이란 탐구로 용해될 때 시인이 펼치는 색채는 깊이와 넓이를 구비하는 단계로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철학이 없는 시는 공허하고 무의미한 언어의 불과한 것이다. 또한 시의 그릇은 삼라만상 우주와 자연현상 그리고 인간사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도구로 현실에 밀접한 상관관계를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수필이나 소설, 산문 등이 맨 앞자리에 서 있지 못하는 것은 시처럼 삼라만상의 세계를 단 몇 단어로 그릴 수 없기에 시를 맨 위 위치에 놓아 정신의 지표로 삼는 것이라 할 것이다. {2. 시 표정 시법이란} A. 아우구스티누수는 “시는 악마의 술이다. 라는 말을 했다. 이 경우 “악마”라는 말은 좋은 이미지로 풀어내는 “뗄 수 없는 운”적인 상관관계를 의미한다. 마치 끝까지 따라오는 그림자를 떼어 버릴 수 없는 이치처럼 시인의 삶에 시는 끝없이 그리고 다시 갈증으로 다가든 악마와 웃음과 같다는 말이다. 더불어 홍신남 시인의 불가분 요소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의탁할 곳 없는 세상에 누굴 믿으며 살겠나. 시만이 전부인데 의지할 곳 없는 세상 객 손이나 온다면 시 한수 넋두리 하고 싶은데 그저 영혼만이 가슴에 남아 그리운 시만 남았네. 이 노릇 어이할까? <시의 영혼> 중 인간은 늘 집중하는 정신과 분주한 일상을 사는 이들이 있다면 전자는 집중의 초점이 되는 사람이며 후자는 정신 줄기를 상실한 사람이라면 홍신남 시인은 전자에 속한다고 하겠다. “의탁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그의 고백은 진솔한 편이지만 변통이 되지 않는 그런 솔직 담백한 느낌이 들며 고백하는 심경이 “영혼만 가슴에 남아” 간절하게 애타는 마음을 표시하는 시인 듯하다. 누구나 저마다의 특성이 있으며 저마다 개성이 다르겠지만 시인은 독특한 그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개성의 톡특함은 곧 시의 특성이 되고 이 특성 속에 시인의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일정한 패턴으로 유형화 되는 것이다. 꽃 몽우리 열리는 소리 오, 너무 황홀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비에 젖어도 꺼지지 않는 촛불 꽃이여 세상 밝히는 아늑한 빛이여 눈부신 꽃향기 가슴에 품는다. <꽃의 향기> 중 홍신남 시인은 친숙하고 온화하며 따스함을 간직한 시인이다. 위의 시를 보면 일종 이미지 구축 술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꽃의 등식이 성립되고 꽃은 향기로 상승의 이미지를 남긴다. 중심은 꽃이고 향의 이미지가 맺음을 담긴다. 시는 이미지의 발굴이고 그 이미지를 연결고리로 하여 시인의 사상을 혹은 삶의 표정을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의 예술인 것이다. 예를 들면 마음의 넓이가 큰 사람은 소재의 이미지가 크고 보통의 일반 사람에게서는 시인의 정서만큼 따라오게 되기에 시는 곧 그사람을 표현하고 그사람만큼 쓰고 있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2 연에 “황홀” 6 연에 마무리에는 “향”으로 시각적인 이미지에 마지막 정서가 따스함을 연상하면서 고귀함을 부추긴다. 시라는 것은 순수와 담백한 정서가 꾸밈이 없을 때, 시적 가치가 드러난다. 일산의 소재가 튀느 법이 없고 자연스레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고 구수하다. 마치 성숙을 넘어서는 안정감을 준다. 일상에 만족을 알면 그의 삶은 가치로 변화한다. 이를 일러 안분지족(安分知足)말로 처리 하지만 이런 지족의 마음을 갖고 사는 욕심없는 무심의 경우가 홍신남 시인이다. 내 무엇을 바랄 게 무엇인가. 더 가질 것이 무에 있는가. 바람도 산천도 구름도 어디로 떠나는지 여기서 이대로 가르쳐 주시게나 =중략= <삼라만상의 이치> 중 이 짧은 글의 시 1편에서 정서와 사상 그리고 느림의 미학으로 시를 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더” “무엇을 바랄 게 없는” 생활의 모습이 간결하면서도 가볍고 또 진중하면서도 무게가 넘치는 모습을 대변한다고 할까. “여기서 이대로 가르쳐 주시게나”. 는 이렇게 무심의 시인인 듯하다. 왜냐하면 시는 욕심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음을 내려놓고 무심의 경지로 신명의 정서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것이 시인 것이다. 그의 시 작품 <상상> <내자> <우주> <부자의 삶> <가화만사성> 등 너무도 많은 시를 일일이 논평은 어렵기에 간단하게 일부만 평한다. 어느 정도 그 속을 들여다보니 너무도 여유롭고 자유스럽고 무욕에서 나타나는 그런 시들이다. 편안하고 무심의 여정에서 시를 그리는 모습이 보이기에 너무나도 안정감과 장중함을 느낀다. 3. 에필로그 = 여정의 표정 시는 자연스런 유로(流路)일 때 감수성의 파문은 아름다움을 불러오는 것이다. 이런 이치는 생활 속의 진솔함이 바탕을 이루는 요소가 되고, 이런 요소는 곧 정신의 줄기를 이어가는 모태가 된다. 시라는 것은 꾸미고 가꾸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상태로 진입하는 부드러움이고 여기서 언어의 압축에 따른 시어의 탄력이 생성되기에 홍신남은 계산되어지는 시가 아니라 자연스런 유추해서 그의 심성 기록이고 삶의 모습이 전체로 투영되는 하모니를 이룬다. 그는 시에 생애를 담는 오로지 시와 더불어, 시와 함께 보폭을 맞추는 우직하면서도 꾸준한 시심을 가꾸는 것 같다. 또한 그이 가족 사랑에 아담하고 따스한 양지에서 도란거리는 소리를 삶의 전부로 삼는 일상적인 가치에 헌신하는 모습이 담백하고 향기가 난다. 소시민의 생을 벗어나지 못한 이 땅의 부모요 지아비로서 작은 것들에 애정을 가치로 생각하는 사고에서 가족과 이웃에서 단란함일 일군 모습이 선하게 보인다. 그의 시는 욕심없는 투명성의 정서를 시로 담아내는 자연스러움에서 아름다운 가락으로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그런 시인이다. 마지막으로 그의 의식이 지향하는 느림의 미학에서 정서의 표정이 향기로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다하지 못한 숙제를 내려놓은 듯하여 다소 아쉽지만 그 숙제를 시인 스스로 마침표 찍기를 고대하면서 내려 놓는다. 2003. 04.26. 대중문화평론가/금요저널 주필/칼럼리스트/이승섭시인 [황혼의 놀이터] [우로지 생태공원 음악분수] [대중문화평론가의 베스트셀러 책 ]
by 수원본부장 손옥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4월 23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MAFF) 고위급 및 실무급 공무원 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한다. (초청연수 사진파일) □ 한경국립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총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끄라체 영농센터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해당 사업은 캄보디아 끄라체 주(州)에 영농센터를 설립하고 영농기술을 보급하여, 동 지역의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초청연수에서는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및 영농센터 관리⸱운영방안을 전수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이론강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충청남도 농업기술원⸱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 현장견학, 한국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김상태 사업책임자는 “연수과정에서 전수받은 지식이 향후 캄보디아 끄라체 영농센터의 운영 및 교육활동에 잘 적용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캄보디아 끄라체 영농센터 지원사업’이 다른 국가와 다른 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023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 선정되었다. ◦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대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 사진 □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생별 최대 4개월간 월 150만원이 지원되어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경국립대학교는 2019년도부터 5년째 연속 선정되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취업브리지사업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4번의 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 안승홍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장은 ”취업브리지사업 기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금번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2020년 66.8%, 2021년 63.9%, 2022년 67.9%로 3년 연속 전국 일반국립대학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 2020~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4년제 국립대학 기준(교대 등 특수목적대학 제외)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청년들을 위한 ‘2023년 한경국립대 온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 포스터] ◦ 이번 직무박람회는 약 25개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의 분야별 동문 실무자들이 참석하며, 취업준비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각 기업의 실무자들은 기업의 문화와 사업 및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행사는 취업준비과정 등 궁금한 점이 많은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소규모(4~6인) 멘토링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직무박람회는 한경국립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뿐만 아니라 구직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박람회 홈페이지(https://hknu.untactjobfair.co.kr/)를 방문하여 사전등록 할 수 있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취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질의 산업현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지원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상담 및 취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송 김성대 시인.수필가 (2)] [그 이름] 수필가, 시인 /김성대 섣부른 봄바람이 매섭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그리움에 향기 머문 허허로움이 촉촉이 내려 꽃잎에 또르르 맺힌 이슬처럼 보고 싶음이 사무치듯 영롱하게 빛나는 당신 오들오들 온몸이 떨어 구구절절 슬슬 두드리며 설익어 가는 세월에 간직했던 기억의 저편에서 얘기꽃을 피우면 숨길 수 없었던 그날도 자유스러워 나는 좋았다 곡절曲折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일렁이는 갈 길을 찾아 슬그머니 정리해야지 숨차고 허덕이며 사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야지 보물단지처럼 두근거려 간직하고 싶은 사람 꽃샘바람이 불어도 방관하지 않고 꼿꼿하게 시계추같이 끄떡없이 사는 야생마 같았던 당신 힘들이지 않고 토로吐露하면 어두운 밤에 환한 등불처럼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에 난데없이 돌아다니는 그 이름 석 자만 마음에 새롬새롬 돋아난다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및 호남지회장 역임 *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詩 부문특별문학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윤동주 시인 모교)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제28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가락 나주시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회장 *(현)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광주지역 서울일보, 도민일보, 서울매일, 시사통신 기자협의회 회장 *찬송 찬양곡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광주장원산악회歌"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트로트곡 "정류장" 작사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대구 달구벌에서 ["또바기 문학회 주관"] (회장 전진식) (관장 오순찬)이 아래와 같이 120평의 넓은 공간과 아늑한 음률이 흐르는 공간 [또바기북카페]에서 {꽃피는 봄 시의 향연을 주제로 약 30여 편의 시화로 시화전을 개최한다. [또바기 북카페 전시장 1] 또한 6월에는 봉산문학회의 시화전이 예약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명사초청 이정하 시인을 비롯해 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 최홍석시인, 알프스 요들송 이소담 가수, 낭송가 오순찬, 남미숙, 안옥희와 섹스폰 연주가 성영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었다. [또바기 북카페 시화 전시장 2] 시화 전시회는 북 카페의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창 너머로 한들거리는 눈부신 5월의 햇살로 詩를 음미하는 여인의 입술에는 향기롭게 커피의 향도 묻어 있을것으로 기대되며어린 시절의 감성이 되었던 가슴 뭉클한 시화 전시회, 산마루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지난 삶이 훈훈한 메아리가 되어 꿈을 꾸며 詩가 되는 자리라 한다. [또바기 시화전 포스터 3] "보지 않고 보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그리움"이라고 전진식 시인은 강물로 흘러가는 지난 세월을 노래했고 이승섭 시인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랑조차 부끄러워 마냥 어성성 한다고 이정하 시인은 "사랑은 왜 그토록 순간적이며 추억은 왜 이토록 오랜 아픔이 되는가"라고 가슴저린 이별 후의 아픔을 노래한다. [대구 달구벌 또바기 북카페 시화전시장 4] 눈을 감아 본다 서정의 詩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때로는 둥둥 북소리로 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대구 달구벌 또바기 시화전 5] "또바기 詩畵展" *일시: 4월 29일 4시부터 5월 31일 6시까지 *장소: " 대구 달서구 문화회관길 165.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2층 "또바기 북카페" *개막식날은 "詩 낭송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있다 낭송 " 오순찬(달구벌시낭송협회장)외 5명 *또바기 문학회는 매달 이곳 부까페에서 시화전 밎 시낭송회를 개최하여 대구 문학인들을 위한 문화의 공간을 마련하고져 한다 *시화전 문의: 010-3138-8085 시낭송 문의: 010 -2368-0028 [초대장]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청송 김성대 시인.수필가 (2)] [그 이름] 수필가, 시인/김성대 섣부른 봄바람이 매섭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그리움에 향기 머문 허허로움이 촉촉이 내려 꽃잎에 맺힌 이슬처럼 보고 싶음이 사무치듯 영롱하게 빛나는 당신 오들오들 온몸이 떨어 구구절절 슬슬 두드리며 설익어 가는 세월에 간직했던 기억의 저편에서 얘기꽃을 피우면 숨길 수 없었던 그날도 자유스러워 나는 좋았다 곡절曲折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일렁이는 갈 길을 찾아 슬그머니 정리해야지 숨차고 허덕이며 사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야지 보물단지처럼 두근거려 간직하고 싶은 사람 꽃샘바람이 불어도 방관하지 않고 꼿꼿하게 시계추같이 끄떡없이 사는 야생마 같았던 당신 힘들이지 않고 토로吐露하면 어두운 밤에 환한 등불처럼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에 난데없이 돌아다니는 그 이름 석 자만 마음에 새롬새롬 돋아난다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및 호남지회장 역임 *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詩 부문특별문학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윤동주 시인 모교)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제28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가락 나주시종친회(김해김씨,허씨,인천이씨) 회장 *(현)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광주지역 서울일보, 도민일보, 서울매일, 시사통신 기자협의회 회장 *찬송 찬양곡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광주장원산악회歌"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트로트곡 "정류장" 작사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단색화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이희돈 작가의 전시가 오는 2023년 4월 30일(일)까지 "인연" 타이틀로 서울 청담동 보자르 갤러리(BEAUX-ARTS, 관장 허성미)에서 진행 중에 있다. 말아 올리는 기법의 ‘인연 시리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그의 지난 40여년 여정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업 결과물들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희돈 작가의 포스터] 한국 현대미술의 태동을 함께하며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한국 추상미술 1세대 조용익, 단색화의 주요 작가인 정창섭 등과 밀접한 교류를 통해 추상회화의 길로 선회했던 이희돈 작가는 ‘단색화 2세대’ 중에서도 가장 발군의 활약을 이어온 작가 중 하나이다. [인연 Mixed media 2023 72.7×60.6 cm 1] 흔히 그는 단색화 작업을 하는 작가로만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의 작업을 들여다보면 흡사 ‘단색화’라는 용어의 재정립과 개념화 과정의 필연성을 낳았던 미학적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서구식 모노크롬 회화가 담을 수 없는 한국적인 미와 정조, 특유의 질감 표현 등이 ‘단색화’ 사조의 출발점이 되었다면 이희돈 작가의 작품은 여기에 작업 자체의 수행성에 목적을 두고 행위의 반복에 의한 ‘축적’을 통해 이루어가는 육화된 시간성과 탐색의 기록으로서 의미를 갖는 새로운 지점에 자리해있다. [인연 Mixed media 2022 130.3 x 162.2 cm 2] 이는 그가 1990년대부터 천착해온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세계관에 뿌리내리고 있다. 특허기술까지 받을 정도로 무수히 갈고 닦은 타공기법 위에 노끈을 엮고 그 위에 직접 제작한 닥종이를 섞어 물성이 도드라지는 물감을 쌓아올려 우주 속 점 같은 인간의 존재와 그 속에서 수없이 피어나는 인연들, 그 접점에서 끊임없이 발생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인연 2023 Mixed media 90.9 x 72.7cm 3] 한국 전통 오방색의 중첩과 독특한 마티에르를 통해 이희돈 특유의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모던한 미감으로 구현했다. 미술시장에 한국적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한국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이희돈 작가의 이번 전시는 시류에 얽매이지 않고 작가만이 가진 내러티브를 통해 탄탄히 지켜온 그의 40여년 작품세계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주는 전시이다. 봄을 닮은 오방색의 생명력이 가득한 전시장에서 한층 다가온 계절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예술적 환기의 시간을 선사한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맹환렬 화순발전포럼대표] “광주송정~화순~순천 간KTX노선 반영위해 건의” “국회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신 ‘쌀값 안정화’ 위해 민간 차원 ‘맹렬’ 활동”“지지율 하락,여론 ‘꿈틀’ 당과 지역 구하고자 남다른 충정으로 직언” “제1회 화순군 대표고인돌축제 성공 위해SNS홍보,참여 활성화에 기여““화순광업소70만평 개발 방안(세계 체험 박람회 유치 구상 등)모색”너무 안타갑네요.당 대표까지 지내어 큰 기대를 받은 분인데 주변 참모들과 송 대표 본인의 경솔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다 당은 혼돈 사태에 직면하고 다수의 동료 국회의원들 또한 위기에 처할 수 있기에 더욱결코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지만(또한 송 대표의 결백을 믿지만)지금까지 수년간 화순군 게이트 사건,뿌리 깊은 지역 토착비리에 정치권 누구하나 예외없이 무 대책(알고도 방기)과13년째 국책사업 파괴를 방치하거나10분대 거리 있는 호남권 최대 비리 현장,축구장3개크기 대규모 보건복지부ㆍ농림부 국책사업장에 한 번 안 간 것으로 보면 뭔가 의심이 가는 바,또는 농림부 지원 국민 혈세로 제작한 화순군의 소중한 자산인 지역 한약재 원예브랜드 상징인 ‘메가허브’ 브랜드와 회사 홈페이지ㆍ쇼핑몰ㆍ직영매장 폐쇄/휴업 사실상 ‘유령’ 회사/누가 어떤 의약품 제조ㆍ판매하는지 ‘깜깜’ 뒷골목식 운영으로 투명화,합리화 양 국책사업 방향에 정면도전 방치가까운 지인에게 들은 바,송 대표는 전세 자금이 부족해서 형제들에게 빌리기 까지 했을 정도로 정치인중 나름 청렴한 분이고 화순 군수에게'지역에 문제가 너무 많으니 당신은 “아웃”이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있는 소신있는 리더였는데(그래서 모 화순 군수는 선거 출마 ‘포기’한 것으로 앎)공직자들은 늘 긴장 해야 하며,대충 일하면 안되고 부패하고 부정한 일은 가까이 해서는 절대 아니됨을 역사적 교훈,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참고로 필자는 화순 지역위 차원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공천한 모 선거 출마자가 자신의 ‘성비위‘ 문제를 거론했더니1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바 있으며,예전에 화순 군청 갔다가 갑자기 봉투 주길래 뿌리치고 나온 바가 있네요.그래서 이후 군청에는 가능하면 안 가게 됨.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바르게 하는 공직사회가 실현되길 거듭 촉구드리며,엊그제 고인돌축제 개막식에 귀한 걸음 해 주신 광주ㆍ전남 시,군 단체장들의 고인돌 축제 현장 답사 관련 보도들이 없을 정도로 홍보 감각이 둔한 측면이 있어 보이고(기자님들 동행 안했거나 군 홍보팀이 놓쳤거나,그 누구도 이를 챙기지 못한 안일ㆍ적당주의에 빠졌거나)또한 개막식 참석 인원수는 구름 처럼 모이지 않았음에도(운동장 일정부분 비었기에) MBC등 언론사는2만명 참석(추산)했다고 보도하였으나 화순군 보도 자료에는4만명이라고 뻥뛰기?행정.누구는 세계적 축제 분위기 예감이라고(전라남도는 도지사는 물론 부지사도 오지 않은 행사인데도)축제 프랑카드는 온 거리를 도배하다 시피 과도하게 걸리고 고인돌 행사 참여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독려했슴에도 개막 이후 이렇다 할 보도 기사 없이,또한 지역 가수들 배제하노라 불만 나오니,이왕이면 매일 매일 노래와 흥겨운 율동으로 막걸리 한 사발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화순군 대표)가 성황리 마칠 수 있게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할 것이다.필자 역시SNS등 통해 홍보하고 참여함으로써 활성화에 기여해 드리오며,지난10년 넘는 동안 화순군의 예산 한푼 도움 없이 화순발전포럼 대표라는 직함에 맞게 오로지 ‘더 잘해 달라’는 충언과 정책 개발에 주저않지 않았으며,최근 여느때보다 더 바쁘게 대규모 해외 투자 사업 유치 노력과피폐해져 가는 우리 농업과 농민을 살리고 쌀 값 안정화 위한 민간 차원의 획기적 방안 모색,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무능과 무관심으로 있던 철도마저 없애버리는,잃어버린 화순군100년 철도 역사를 복원시켜 지역 발전 견인 역할,도약 위해,또한 문을 닫게 되는 화순광업소70만평 폐광지구 발전 방안(세계 체험 박람회 유치 구상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조만간 확정될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광주송정~화순~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간에KTX노선 반영위해 국회와 정부,전남도 등에 건의드리고 있다. □ 맹환렬 프로필 칼럼니스트 동기부여 초청강사(일등 참모가 일등 리더를 만든다) 노인복지청 추진위원(65세 이상950만명 위한) K-라이스 푸드 테크 사업단 총괄단장 우리 농민 살리기 운동 총본부장(가칭) 4.19정신계승연맹 정책위원장 중앙정부/지자체/기업CEO세미PD(기획ㆍ정책 전문가)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