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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초등학교(교장 임기훈)는 10월 7일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성초, 찾아가는 환경교육 (1)] 이번 환경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과 환경의 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배웠고, 이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특히, 폐기물이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통해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플라스틱의 종류와 피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플라스틱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로 인한 환경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의성초, 찾아가는 환경교육 (2)] 학생들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경각심을 가졌다. 더불어,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웠다. 재활용의 중요성과 자원을 절약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었고, 학생들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플라스틱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우리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의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은 10월 7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안중환 교육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동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행정지원과]_소통과_협력을_통한_교육_협력_문화_확산을_위한_2024년_안동교육행정협의회_실시1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에서 제안한 ▲장애학생 체육활동 운영 지원 ▲2024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지원 ▲미지급용지 해소 ▲등교 시간대 단원로 교통정체 해소와 안동시에서 제안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맞춤형 K-인성교육 운영 ▲제21회 청소년 박람회 운영 ▲2024 안동 세계유산 국제학술대회 홍보 ▲다회용기 세척사업 홍보 협조 등 총 8개 안건에 대해 협의하고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동교육행정협의회는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시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중환 교육장은 “그동안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안동시에 감사드리며, 안동시와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안동초등학교(교장 정도기)는 10월 8일(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솔관에서‘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행사’를 실시하였다. □ ‘엄마까투리’는 안동 출신의 대표적 동화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캐릭터이다. 이번 엄마 까투리 명랑운동회 행사는 엄마 까투리 율동체조, OX퀴즈, 공굴리기. 색깔판 뒤집기,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안동초]_엄마_까투리와_함께하는_명랑운동회_실시1 □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꽁지, 두리와 함께하는 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친구들이 서로 응원하며 함께 어울려서 놀이를 하니 더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또 캐릭터 선물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임종효)의 합창단 ‘꿈꾸는 무지개’가 10월 5일(토)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제9회 어린이평화동요제’에서 평화상(경상북도지사상, 1등)을 수상하였다. [호서남초]제9회 어린이평화동요제평화상(경상북도지사상,1등) 수상 3-1 □ 이번 동요대회는 칠곡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한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6.25 전쟁 당시 폭파되었던 왜관 철교가 다시 복구되어 평화의 상징이 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축제이다. 예선에 참여한 총 76팀 중 15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꿈꾸는 무지개’팀은 본선 첫 번째 순서로 <소녀의 꿈 (작곡: 윤학준)>을 노래하였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소리로 서로의 힘을 모아 함께한다면 어떤 장벽도 넘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여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호서남초]제9회 어린이평화동요제평화상(경상북도지사상,1등) 수상 3-2 □ 합창부 대표인 소○○ 학생은 “실감이 나지 않을만큼 기쁘다. 이번 대회를 나가도록 아낌 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임종효 교장 선생님,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손애숙 합창부 강사님, 그리고 마음껏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함께한 합창부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서남초]제9회 어린이평화동요제평화상(경상북도지사상,1등) 수상 3-3 □ 임종효 교장(호서남초)은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으며 각자의 문화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문경여자중학교(교장 서재원)는 지난 10월 7일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마음성장 퀴즈 대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대처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문경여중] 마음성장학교 교육 실시3-1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스트레스와 불안 등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인터넷 중독 예방 방법을 배우고, 주변 친구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문경여중] 마음성장학교 교육 실시3-2 ❐문경여자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문경여중] 마음성장학교 교육 실시3-3 ❐문경여자중학교 김혜련 교감은“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변화와 청소년기에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가은고등학교(교장 윤정란)에서는 10월 1일(화) 전교생들과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경찰의 날, 독도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사제동행 행사를 진행하였다. [가은고]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1 □ 학생회 주관으로 예쁜 우리말 이름 짓기, 독도 캐릭터 그리기, 영화로 만나는 대한민국, 독도플래시몹, 사제동행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인성을 함양하였고, 건전한 언어 문화를 형성하여 존중과 배려 등 민주 시민의 자질을 고취하였다. [가은고]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2 □ 행사를 진행한 남O유 학생회장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면서 학생 자치 문화 조성을 위해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은고]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3 □ 윤정란 교장은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사제동행 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유치원(원장 김경숙)은 2024년 10월 8일(화) 바람햇살농장에서 전체 유아 93명의 유아들이 대추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이번 대추 따기 체험은 경산의 특산품에 관심을 가지고 대추를 탐색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환경의 변화를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2024학년도 대추 따기 체험학습 실시-1] □ 대추 따기 체험학습은 대추따기 체험활동을 통해 대추 따기 체험시 안전사항에 대해 알고, 대추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며 달콤한 대추를 맛보며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5세 박○○ 유아는 “쭈글쭈글한 대추가 제일 달콤해요. 초록색 대추보다 갈색 대추를 더 많이 딸래요.”라며 대추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2024학년도 대추 따기 체험학습 실시-2] □ 4세 손○○ 유아는 “대추를 먹으면 몸이 건강해진대요! 집에가서 엄마, 아빠랑 나눠 먹을거예요.”라며 대추의 건강 이점에 대해 알고 자연의 선물에 대한 감사함을 나눌 수 있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장산중학교(교장 조보옥) 청소년 RCY는 10. 5. (토) 유기견들에게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유기견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으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유기견 보호소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장산중 청소년 RCY 단원 한나네보호소 방문 봉사 활동 실시-1] 이번 봉사활동의 목적은 참여 단원들과 사회에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와 유기견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산중학교 청소년 RCY 단원 7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견사 청소, 그릇 씻기, 밥과 물 주기, 쓰레기 버리기, 그리고 유기견들과 놀아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기견 입양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장산중 청소년 RCY 단원 한나네보호소 방문 봉사 활동 실시-2] 송○○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언젠가 동물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학교에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하지 않고 참여했어요. 평소에 유기견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지만 동물들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 학생은 “유기견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동물을 돌보는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단순히 귀엽고 즐거운 일만이 아니라, 그들의 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일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봉사의 의미를 크게 느꼈습니다.”라고 말하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노○○ 교사는 "한 유기견이 처음에는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눈도 마주치지 않던 강아지가 나중에는 제 옆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했다. 그 순간 '이래서 이런 봉사활동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보옥 교장은 “유기견 문제는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며, 유기견 보호소와 같은 기관을 통해 도움을 주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도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미래에도 동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군 이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성원)은 10월 10일(화) 유아들이 학교 주변 동네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주제 학습을 하면서 우리 동네의 길, 집, 사람들을 알아보기 위해 교사와 유아들이 나들이 하듯 동네를 돌아보았다. 그림으로 만나는 동네의 모습을 직접 찾아보았고 아이들의 눈에 그려지는 동네의 모습은 신기함이 가득했다. 유아들도 부모의 차를 타고 지나가던 곳을 걷고 만져보면서 질문이 끝이 없었다. [이서초]이서초병설유, 우리동네 를 걸어요1 “선생님~ 이 길은 끝이 막힐 것 같아요.” “선생님~ 갈대가 있어요.” “선생님~ 우리동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아요.”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갈대라고 말하는 유아에게 교사는 “얘들아~ 이건 갈대가 아니고 벼란다. 이걸 까면 뭐가 나올까?” “아! 쌀이 나와요!”아이들은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작은 길도 걸어보고 동네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이서초]이서초병설유, 우리동네 를 걸어요2 박성원 원장은 “우리 유치원의 유아들은 자연과 늘 함께하고 잠시만 걸으면 농촌의 생활 모습이 그림처럼 볼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보다 나은 사회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북드론고등학교(교장 오병태) 드론축구단이 ‘제2회 남원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챌린저스 리그에서 우승, ‘국토교통부장관기 초중고 드론축구대회’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10월 3일과 10월 5일 남원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경북드론고등학교팀은 1학년(김대경, 김영현, 김태훈, 심수용), 2학년(김대현, 오준석, 이승훈), 3학년(정준기) 8명이 출전하여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드론고]경북드론고등학교 전국드론축구대회 제패(수정)1] □ 선수들은 본교의 드론축구 관련 시설과 지원 및 꾸준한 훈련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경북드론고등학교 내 드론교육센터에는 국제규격의 드론축구장이 구비되어 있어 대회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드론축구장에서는 평소 드론축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며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드론축구 실력을 신장할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리더십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오고 있다. [경북드론고]경북드론고등학교 전국드론축구대회 제패(수정)2] □ 중학생때부터 드론축구선수였던 김영현학생과 심수용학생은 드론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본교로 진학했던 만큼 열정을 가지고 동료 선수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며 드론축구팀의 열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 오병태교장은 학교 내 야간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서로 협력하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드론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본교 재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경북드론고등학교는 드론과 전기전자 관련 기술인의 꿈을 키우는 재학생들을 위하여 정규수업 이외에도 야간동아리 활동과 상설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