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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2024. 8. 30. 오전 10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안전망 확대를 위한『2024년 제3차 교육복지안전망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교육지원과]2024년 제3차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담당자 협의회-1-1 □ 이번 협의회는 교육복지사를 개별 학교에 전면 배치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교육지원청 역할 강화를 통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과]2024년 제3차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담당자 협의회-2-1 □ 협의에서는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칠곡교육지원청 내 사회복지직 주무관 총 8명이 참석하여 지역 특색사업과 복지자원 공유를 통하여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에서(본부장 전광석)도 협의회에 참석하여 사업 안내 시간을 갖고 연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경옥 교육장은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에 대한 교육지원청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우리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4년 8월 28일(수)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특수교육지원인력역량강화연수3-1 □ 이번 연수는 힐링원예센터 몰댄동산 김정륜 지부장을 모시고,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원예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자신의 강점 찾기를 통해 교육환경에서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 및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특수교육지원인력역량강화연수3-2 □ 문경교육지원청 이경옥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인력들의 몸과 마음에 쉼을 제공하고, 지원인력의 역량이 증진되는 시간이 바란다”며 참석 [특수교육지원센터]특수교육지원인력역량강화연수3-3 지원인력들을 격려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매전중학교(교장 김기빈)는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전중]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활동1 행사 기간 동안 교내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방과후 시간에는 진로활동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나만의 학교폭력예방 뱃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매전중]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활동2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제작 및 유포,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해 청도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외부 전문 강사(대구 달서경찰서 박혜림 경장)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매전중]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활동3 김기빈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매전중]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활동4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시균)은 8. 30.(금) 청도 관내 중, 고등학교 1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의 보급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되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폭력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함께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지원과]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1 불법합성(딥페이크) 및 유포가 최근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달서경찰서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이세호 경감과 2명의 SPO를 강사로 위촉하여 현장의 생생한 사례 위주의 강의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지원과]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2 흔히 장난으로 여길 수 있는 불법합성 및 유포 등의 행동이 심각한 성범죄가 될 수 있음을 인식시켜 학생들이 가해자 및 피해자가 되지 않고 안전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이시균 교육장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하여, 평생의 상처로 남을 수 있는 디지털 성폭력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8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28일(수)에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 행사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 아트를하트해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 -1] □ 이날 문화애뜰에서는 오전 10시에 일반인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감성적인 오일파스텔 풍경화를 그리는 미술 원데이 클래스 ‘아트를 하트해’를 운영하였고 참여자 작품도 전시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어린이 및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저승에 간 곳간’ 테이블 인형극을 공연해 ‘나눔’이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아트를하트해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 -2] □ 이 외에도 도서관에서 즐겼던 독서, 행사 사진을 구미도서관 메타버스에 공유하는 ‘도서관 문화생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매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문화와 책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일상 속 도서관에서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8월 28일 용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계교육지원청 소속 청도초등학교에서 8월 29일까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이해와 전문성 함양을 위한「202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 연수 및 동료 슈퍼비전」를 실시하였다. [20240830_교육지원과_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연수 및 동료슈퍼비전 보도자료 사진1] □ 이번 연수는 관내 사업학교 3교를 비롯하여 연계교육지원청인 청도교육지원청까지 단일형, 연합형 학교 4개교(용강초등학교, 동천초등학교, 신라중학교, 청도초-모계중)를 대상으로 “1부: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2부: 사례관리담당자의 요청서에 따라 강점관점으로 접근하는 해결중심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연수와 동료슈퍼비전는 울산병영초 교육복지사 고나경이 맡아주셨다. [20240830_교육지원과_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연수 및 동료슈퍼비전 보도자료 사진2] 고나경 슈퍼바이저와 함께한 이번 연수와 슈퍼비전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논의하고 학생을 중심에 놓고 지원할수 있도록 사례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았다. □ 사례관리는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기능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 실천 방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중심에 놓고 다각적이고, 통합적 접근을 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다양한 사업등을 함께 나누고 학생을 중심에 놓고 강점관점, 해결중심적 사례관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통합사례를 다각적으로 접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경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서 사례관리 동료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한 통합지원으로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운초등학교(교장 강남순) 전교생은 8월30일(금)에 울진에 위치한 과학체험관 및 아쿠아리움, 그리고 왕피천 케이블카로 이동하여 도착한 해맞이 공원까지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였다. [20240830 상운초, 상운초 친구들의 울진 에듀힐링 체험 (상운초) (1)] 과학체험관에서 흥미로운 탐구를 뒤로 하고, 아쿠아리움에서는 바닷속 생물들의 세계를 경험하였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해맞이 공원까지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의 향기를 두루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40830 상운초, 상운초 친구들의 울진 에듀힐링 체험 (상운초) (2)] 과학체험관에서는 4D 영상관에서 영화를 보고 VR 체험을 연령대에 맞게 진행하였으며, 그 외 포크레인 체험, 미러룸 체험, 증강현실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다음 장소인 아쿠아리움에서는 직접 물고기를 만지며 먹이도 주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고, 평소 타보지 못 하였던 케이블카를 타고 해맞이 공원에 도착하여 바람이 불며 만드는 여러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드넓은 바다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다. [20240830 상운초, 상운초 친구들의 울진 에듀힐링 체험 (상운초) (3)] 상운초등학교 교장은“전교생이 울진에서 인문, 자연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쁘고 폭넓은 감성을 품은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고(교장 박영남)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과학 역량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리은하의 구조와 천체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영천고] 우주과학 역량 개발 프로젝트 캠프 참여 사진(1) 학생들은 스페이스엔진을 활용한 우주 영상 제작, 로켓 개발의 역사와 재사용 발사체 개발 현황에 대해 학습하는 등 실제 우주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특정 좌표에 발사체를 정확히 안착시키는 활동을 통해 물리학과 공학의 원리를 실습하며, 천체투영관에서 실제 하늘을 관찰함으로써 천문학적 지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우주인 훈련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우주인들의 훈련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고 S.O.S.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서의 위기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고] 우주과학 역량 개발 프로젝트 캠프 참여 사진(2) 이번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태○국 학생은 “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직접 천체 움직임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나의 SNS 프로필을 적용해 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멀리 전남 고흥까지 와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2박3일 생활하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박영남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과학 분야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영천고는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8월 29일(목) 오후 2시, 경상북도인공지능(AI)센터에서 늘봄행정실무사 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봄학교 컨설팅 과정에서 접수된 현장 요구에 따른 것으로 새로 배치된 늘봄행정실무사들이 신속히 업무에 적응하고 학교에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 행정 실무 능력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1]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업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수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행정 절차, 문서 관리, 예산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업무 담당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할 기회를 제공했다. [- 행정 실무 능력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2]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으며, 상호 지원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늘봄학교의 행정지원 품질을 한층 높이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태동 교육지원과장은 “늘봄행정실무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 행정업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의성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준비를 위해 경북도청과 공동업무 수행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지방업무 이관 준비를 위해 교육청 인력 2명을 다음 달 1일부터 6개월간 경북도청으로 파견해 유보통합 업무를 공동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관 간 사무 이관의 빈틈을 없애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교육청 인역을 지자체에 파견해 사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파견 인력은 △보육업무 공동 수행을 통한 보육사무 파악 △보육업무, 재정, 조직, 인력 이관 매뉴얼 개발 △교육청-지자체 협의 창구 역할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유보통합 현안 사항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영유아 보육업무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올해 6월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다. 교육부는 최근 영·유아 시범학교 운영과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제 추진, 지방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포함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유보통합추진단과 자문단, 시군별 협의체, TF 등을 구성해서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다음 달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10개 기관,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시범학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으로 교육청 인력을 파견해 유보통합 초기 안정적 현장 안착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