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25일까지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가치경영 관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 지원과 함께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은 2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지원금을 확대해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가치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본 교육, 투자 전략 교육을 통한 흐름 및 기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 있는 사회가치경영 관련분야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업지원금을 활용해 국내외 표준인증 취득·유지와 관련한 사업화 자금 집행계획 보유 시, 대상자 선정에 가점이 부여된다.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매출채권 가입 및 특례자금 지원 등 '이에스지경영지원 협의체' 지원 시, 심사 우대를 한다. ‘이에스지경영지원 협의체’는 민·관·학 25개 기관이 모여 지원·대출·투자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후속 지원을 통해 선정된 인증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25일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포털 내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회가치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실·국장, 부산도시공사,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혁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계속 일할 수 있는 고용 여건 조성과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지난해 490명 규모였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 2천5백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퇴직자의 경력을 살린 취업 지원, 인턴 활동을 통한 계속 고용 확대, 전일 근무가 필요 없는 구직자와 기업체를 위한 유연 일자리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육아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워라밸 우수기업 발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 일·가정양립 인식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 유입과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인구변화 대응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인구변화 대응 걸림돌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인구분야 민생규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해, 생활인구 확대, 저출생 대응,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해 구조적·복합적인 인구문제에 전 부서가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1차 회의에서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주요 과제별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하하 365 프로젝트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 △주거혁신정책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오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방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내실 있는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인구감소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과제와 함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국민연금공단 19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안전연구학회와 '부산자치경찰의 성과와 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5월 2일 초대 자치경찰위원회의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부산자치경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계 전문가들과 앞으로의 자치경찰이 나아갈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국민참여형 경찰활동의 의의 ▲부산자치경찰의 성과와 과제 ▲이원적 자치경찰제 도입과 부산자치경찰의 향후 업무추진 방안에 관한 소고 등 총 3개의 세션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전용재 배재대 교수가 국민참여 조직진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국민참여형 경찰활동의 의의'에 대해 발표한다. 시민의 경찰 활동 참여가 경찰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사전 연구 결과, 참여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경찰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국민 참여 유도 방안을 다룬다. 박외병 동서대 교수의 사회로 라광현 동아대 교수, 이상훈 경성대 교수, 정동 동명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위원회에서 '부산자치경찰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주제로 지난 2021년 5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시민 안전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의 성과와 부산자치경찰의 향후 과제들을 발표한다. 그동안 부산자치경찰이 추진한 ▲협력체계 구축 ▲참여 확대 ▲기반 시설 확충 ▲맞춤형 치안 정책 등 제도의 도입 취지를 실현한 성과들의 소개와 현행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평가를 통한 자치경찰제와 부산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윤기 동의과학대 교수의 사회로 박찬혁 영산대 교수, 심민규 나사렛대 교수, 이수진 동서대 교수 등 학회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현 자치경찰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부산지역 치안 환경의 독특성에 기반한 향후 부산자치경찰의 업무추진 방안을 강구한다. 현재의 일원적 자치경찰제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치안 수요를 반영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원적 자치경찰제 도입과 부산자치경찰의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 서비스 제공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다룬다. 설계경 영산대 교수가 ‘이원적 자치경찰제 도입과 부산자치경찰의 향후 업무추진방안에 관한 소고’라는 주제로 발표한 후, 나승학 동명대 교수의 사회로 김병수 한국해양대 교수, 정보성 광주대 교수, 황정용 동서대 교수의 참여로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용환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경찰 및 안전 분야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치경찰의 발전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회 전문가들과 지속 소통을 통해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 공공도서관 '제60회 도서관 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제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서관 주간' 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이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빛나게 해줄 훌륭한 자료들이 도서관에 있으니 언제든지 도서관을 활용하라’는 메시지로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49개 관에서 총 48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부산도서관은 철학으로 발견하는 내 안의 사랑 본능을 주제로 ‘이충년 작가 초청 강연회’,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입말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있잖아, 도서관은 커다란 책이야’ 문화 공연 등을 운영한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는 독서와 공연을 접목한 ‘스토리텔링매직쇼’를 개최해 재미있는 놀이터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또 만나요 달평씨’의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지역작가 김강윤을 초청해 ‘조금만 버텨, 지금 구하러 갈게’라는 주제로 청소년에게 직업과 삶에 대한 지혜를 함께 나누는 책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매년 4월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과 동시에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 60번째이며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지정돼 올해 두 번째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지역의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과 독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로 거행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시·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서해수호의 날 영상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추모사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의 헌시 낭독 ▲우리의 약속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는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55명 서해수호 용사들의 추모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의 길을 선택한 제2연평해전의 영웅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양이 해군 학군사관 후보생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시은 양은 2023년 부경대 해군 학군사관 후보생으로 입단해 2년간의 학군단 교육과 10주간의 해군 장교 입영 교육을 수료한 뒤, 오는 2025년 3월 해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중·고등학생 130여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억과 감사의 의미로 모동중학교 학생 55명이 서해수호 55용사 한분 한분의 사진을 들고 입장하는 추모 퍼포먼스도 펼쳐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서해수호 영웅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이 땅을 더 크고 자랑스럽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며 “목숨으로 우리 바다를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해양도시 부산이 대한민국의 더 큰 번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늘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15년 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재정비 이후 9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복잡한 방식의 계산을 통해 건축물의 건립 가능한 높이를 산출했던 기존 지침을 정비해 일반인도 건축물 높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준높이와 최고높이를 동시 지정하는 것으로 정비했다. 또한, 지역경제 여건 변화에 맞춰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보행자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회랑형 공간 등을 조성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으로 공공성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분야별정보-도시·건축·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4월 9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 의견수렴 이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에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를 지정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지역경제 여건 변화,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조성,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공람 시 제시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5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보고회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구상사업 발굴 보고회, 올해 2월 경제부시장 주재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오는 4월 말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기 전에 실·국·본부별 주요 국비 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논의될 주요 신규 발굴 사업은 ▲미래차 전용 플랫폼 지원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구덕운동장 복합개발사업 ▲부산항 스마트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OTT 플랫폼 거점 촬영스튜디오 건립 등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건설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 등이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추진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물류·거점도시 ➌글로벌금융·창업도시 ➍글로벌디지털·신산업 ➎글로벌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해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구상사업 발굴 보고회' 등을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앙부처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지속해서 보완 및 설득 중이며 계속사업은 예산절차 등 국비사업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24년 올해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 타임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하나가 되어 힘껏 달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산만의 색깔을 가진 부산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부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역학조사관 배출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 [금요저널]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학조사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시와 구·군에 임명된 역학조사관에게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들 전원이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현재 구·군에는 총 16명의 역학조사관이 임명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자는 3명, 올해 3월 말 수료 예정자는 1명이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 학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환자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교육, 보고서 작성, 심사위원회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보통 1~2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자 3명이 교육과정 수료 경험과 그 비법을 공유했으며 이와 함께 시 최초로 역학조사관 전문직위를 부여받은 동래구보건소의 사례도 소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현장 역학조사의 이해 ▲호흡기감염병의 이해 ▲1급 감염병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역학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이론교육으로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면 올해는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 실제 감염병대응사례 발표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교육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병 대응에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얼마나 막중한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직접 경험한 바 있다”며 “우리시는 이번 교육으로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자를 다수 배출해 좀 더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홍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수두 등 다양한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익힌 음식 먹기,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료·신고 등 개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금요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나눔장터는 폐기물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3년 최초로 시작돼 매년 개장되고 있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이자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리 등록을 마친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폐전지를 새전지로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에는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함께 열려 미래세대에 환경의 가치를 다채로운 행사로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소규모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구·군 프리마켓 시범사업’을 영도구, 남구, 금정구, 수영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회에 걸쳐 개최한 ‘2023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단체 1천86팀, 3만3천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활용품 총 5천656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판매수익 가운데 914만7천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70가구의 자립을 위해 지원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환경보호 실천의 장인 시민 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2024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전’ 실시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2024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역의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견인할 관광 분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부산만의 관광 특화 분야를 발굴·지원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한편 시는 5년간 총 25개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21년부터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부산시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일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또는 부산관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체계적인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과 ▲기업별 1:1 성장 맞춤형 컨설팅 ▲투자자 교류 행사 ▲유관업계 네트워킹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들을 지원한다. 또한 5년간 스타기업 자격도 유지하게 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사를 선정하면 총 20개의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육성하게 된다”며 “향후 스타기업 중에서 부산 관광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탄생해 부산 관광산업 기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 추진 [금요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이 상승하는 3월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와 생태환경변화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뎅기열 등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서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년 모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별, 계절별로 모기를 채집해 발생 분포와 발생 빈도, 바이러스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감시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소했던 해외 여행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는 국내 발생은 없었으나 전파 가능한 매개모기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어 전파 위험성이 있다. 해외여행객을 통한 뎅기열 유입사례는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어, 여행 중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된다.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는 모기 내 바이러스 5종을 분석해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예측하고 유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작은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을 분류 동정 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감염병 병원체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 바이러스는 지카 바이러스, 일본뇌염 바이러스, 뎅기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황열 바이러스다. 조사는 주 2회 실시된다. 연구원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조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방역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등재되며 매개체 감염 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는 열대지역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야외 및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산 청년이 콘서트를 통해 우리 이웃을 찾아갑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2024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콘서트'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직접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가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진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장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체를 구성해 추진한다. 지난해는 46명의 청년이 아동센터, 장애인·노인복지관 등을 찾아가 아동극, 마술, 노래교실 등 총 14회 공연을 진행해 예술 활동의 경력을 쌓았다. 올해 공모에는 10개 구·군에서 1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3개 구, 3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이색적이며 관객과 호흡하는 소통 콘서트가 주를 이룬다 ‘청년문화놀이터 잇-다 콘서트’는 기존 클래식 음악, 트로트 틀에서 벗어난 퓨전국악 공연이며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회’는 소리꾼이 직접 노래하며 연기하고 해설해 주는 참여형 공연이고 ‘찰칵 음악사진관’은 사진과 음악이 융합된 시각적 공연이다. 올해는 50여명의 청년예술인이 오는 4월부터 지난해 대비 2회 늘어난 16회 공연으로 지역의 우리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한 청년 예술인은 “최근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공연 기회를 통해 활기를 느끼고 보람됐다”고 밝혔다. 한 복지관의 어르신은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접할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젊은 청년들이 직접 찾아와 신명 난 콘서트를 해줘 마음의 위로가 되고 활기를 되찾았다 이런 기회가 앞으로 자주 있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경력 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