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농업인력 감소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관내 농가에 필요한 일손을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5년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 국내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농업 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을 촉진시키고자 현재 내국인 농업인력을 구인 중이라고 밝혔다. 내국인 농업인력 구인은 4월 17일까지로 신청 서류와 접수방법은 고양시 홈페누리집 및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국인 농업인력 고용 추진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인한 국내 인력시장 잠식을 예방하고 내국인 인력시장이 활성화해 농업 인력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성사체육공원 하수관로 정비 공사 착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성사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성사동 66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시는 성사체육공원 인근 구거에 매설돼 있는 오수관 노후화로 인해 악취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민원의 해결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공사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일 착공한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오수관을 정비하고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준공일은 5월 16일 예정이다. 김동욱 하수행정과장은“이번 공사를 통해 성사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양시, 2022년 직급별 직무기본 교육 운영 [금요저널] 고양시가 공직생애주기에 따른 리더십 등 맞춤형 기본역량 함양을 위해 ‘2022년 고양시 직급별 직무기본 교육과정’을 5개월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총5개로 6급 중간관리자 6급 예비팀장 7급 실무자 8급 실무자 신규공직자 과정을 개설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총4기수씩 상·하반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보직부여 5년 이내인 자 또는 당해연도 승진자를 우선선발할 예정이지만 관심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단, 신규공직자과정은 22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간헐적으로 운영되어온 교육을 체계화해 단계적인 직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내 직무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직무 교육 외에 소양 교육도 운영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신규 공직자 과정으로 고양시 문화유적 등 주요 명소 현장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고양특례시로 거듭난 만큼 공무원 교육훈련 체계를 재설계하고 109만 시민의 행정수요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by고양시 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 모집 [금요저널] 고양시가 시각예술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산하 예술창작공간의 제1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입주작가는 개별 창작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고양시는 시각예술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해움’과 ‘새들’을 운영하고 있다. 해움은 기존 호수공원 내 위치한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을 리모델링한 것이며 ‘새들’은 한강 하구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모두 지난 4월 준공식을 마쳤다. ‘함께 움트다’라는 의미로 출발하는‘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은 호수공원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전시와 창작 교육 및 워크숍 등의 행사에 중점을 맞춰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미술 창작과 소통을 위한 도심형 레지던시로서 지역 시각예술의 창작과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움은 일반 기획 분야에서 각각 6명, 3명을 선발한다. 일반 유형에서는 청년 작가를, 기획 유형은 고양시 활동 예술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평예술창작공간 새들’은 ‘새로운 들판’이라는 뜻을 지닌다. 한강 철책을 지키는 군인의 막사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 소외지대의 유휴 공간을 미술 창작 공간으로 활용한다. 새들은 군 순찰로였던 한강 하구 일대에 자리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지역의 연구와 리서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밀착형 창작을 통해 지역 현실에 맞는 아카이빙 활성화 공간을 비전으로 하는 새들은 4명의 예술가를 모집하며 고양시 예술가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국내 시각예술가라면‘해움’과 ‘새들’에 입주작가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7월부터 내년도 12월까지 17개월간 개별 창작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해움과 새들이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각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고양산업진흥원, 예비 작가를 위한 웹툰 채색 특강 개최 [금요저널]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9일 오후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웹툰 채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웹툰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인 ‘웹툰프로 4기’ 교육생들과 웹툰 관련 지망생 등 고양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웹툰 채색 마스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네이버 웹툰 ‘갓핑크’, ‘급식아빠’ 등 유명 작품 채색 작업을 담당한 정예리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웹툰 채색 특강은 웹툰 산업 내 채색 어시스트의 역할 및 채색에 필요한 기본 이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대한민국 웹툰 작품 산업 활성화에 따른 채색 어시스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참가자들은 높은 집중을 보이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 4회째 진행되는 ‘웹툰 프로’는 진흥원이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데뷔반과 채색어시반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고양 소재 유명 웹툰 작가와의 간담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채색 전문교육을 신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육생들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웹툰 채색이라는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은 고양시에 집적화되어 있는 웹툰 작가 및 인근 웹툰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웹툰 전문 인력 양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나아가 고양시 디지털 미디어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웹툰 산업 육성 및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by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8주년 기념행사 개최 [금요저널]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이 6월 16일 개관 8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8팔한 우리 모두가 대화를 축하해’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인 6월 13일부터 일주일간 대화나눔장터를 통해 물품나눔과 알뜰바자회가 운영되며 온라인상으로는 지역 주민이 교류하는 ‘온라인 주민만나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실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Cafe, 선배시민’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복지관에서의 추억도 나눌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대화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 봉사단 ‘마실봉사단’에서 수세미 나눔을 통해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대화실버경찰대’가 행사 진행을 도우며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후원인식개선 교육, 일산서구경찰서·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하는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유관기관 인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윤정 관장은 “복지관 8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어우러지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고양시 2022년 찾아가는 발달장애 청소년 성교육 실시 [금요저널] 고양시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19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동과 낯선 환경의 변화를 힘들어 할 수 있는 발달장애 학생을 고려해 해당 학교 특수학급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이뤄진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강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사춘기 사랑방식, 소통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의 내용 중 신청 주제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춘기 시기의 변화하는 몸과 마음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성 인식과 성 인권, 성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이 성장기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 및 성범죄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생 설문 및 운영결과를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해 발달장애 학생에게 생애주기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y2022년 3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고양시가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2022년 3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을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 라이브 밴드로 진행된다. 학생이 집에서 과학실험·탐구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체험하는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2년 3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신청은 7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 항대생활→KAU 광장→일반공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고양시 거주 초등학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상상을 실현하는 홀로그램 러브체커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 도로안전지킴이-재귀반사 스마트폰 현미경 하나뿐인 지구의 위성, 달 향기 솔솔~ 방향제 다빈치가 사랑한 단풍나무 씨앗 인공지능 로봇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 증진과 창의 융합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by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 Wi-fi 원격진료’ 실시 [금요저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Wi-fi 원격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Wi-fi 원격진료 서비스란 대상자가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거주하는 곳에서 의사와 화상으로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증상 개선,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원격진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치매 검진과정은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인지저하인 경우 진단검사를 거쳐 협약병원에서 치매 원인규명을 위한 감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원격진료를 받은 대상자는 “집에서 의사선생님과 진료를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편리했다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흔쾌히 서비스를 받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노인의 인지 건강상태에 맞춘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고양시, 관광 프로그램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출시 [금요저널]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 포함한 DMZ평화의길 쉼터 운영 및 지역관광자원연계 프로그램 지정사업에 선정되어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관광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는 6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총48회 진행된다. 생태전문가와 동행하면서 고양시 한강하구의 생태·역사·평화를 체험하고 새롭게 조성된 고양한강평화공원에서 라이더가 태워주는 3인용 평화자전거를 타며 한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이용할 수 있는 ‘한강방문자센터’는 지난 3월 행주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시민 공간으로 개방한 장소로 한강 하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 장소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행주 일대 한강변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일일 선착순 10명까지로 인터파크 티켓앱을 통해 6월 13일 월요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덕생태공원, 고양한강평화공원, DMZ평화의 길 도보 코스 등 한강변의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고양시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일산서구보건소와 협업해 보건연계사업 ‘찾아가는 건강도우미’를 진행했다. 관내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접근성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첫 시작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소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탄현마을 3단지 경로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에게 전문 검사지를 통한 치매예방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치매의심군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권유했다. 탄현마을 3단지 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보건소 직원분들이 찾아와 치매예방검사를 정성스럽게 해주어 감사하다 검사를 받고나니 마음이 안심된다”고 전했다. 박상원 탄현1동장은 “관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소외계층이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 이러한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고양시 송포동 “우리 마을, 함께 모여 깨끗하게 만들어요” [금요저널]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6월 9일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송포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대화천 산책로의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산책로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앞서 지난 4월 송포동 주민자치회는‘대화천 산책로 꽃길조성’자치사업을 통해 관목을 식재하고 꽃씨를 파종하는 등 아름다운 송포동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송포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월 1회 정기적인 활동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대화천 산책로뿐만 아니라 송포동 일대의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정비하는 등 마을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희재 송포동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포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