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신미숙 도의원, “동탄권 결빙 취약구간 보도설치사업”계획 검토 받아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신미숙 도의원은 지난 4월 2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동탄지역 결빙 취약구간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 자리에는 화성시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 과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작년 겨울 눈이 많이 왔을 때 인도를 비롯해 차도의 경사도가 심한 늘봄초등학교와 한백초등학교 주변에 잦은 사고가 많아 보고했다. 이에 신미숙 도의원은 보도에 결빙이 심하고 경사지에 위치해 사고 예방을 해야 할 곳을 우선적으로 보도 열선사업 등의 설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설치 방식을 적용해 보도블럭의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곳은 신속한 유지관리가 가능한 설치를 하는 것이 타당하며 설치 후에도 사후관리 유지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자형 경기도의원, 곤지암도자공원 황톳길 개장식 참석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이 3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황톳길 맨발걷기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장한 황톳길은 곤지암도자공원 내 기존 산책로 구간을 자연친화적인 황토로 정비해 총 연장 320m 규모로 조성됐다. 이자형 의원은 2023년 정담회를 시작으로 2024년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참석에 이르기까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도비 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자형 의원은 “도자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 황톳길 맨발걷기를 통해 도민 삶에 힐링을 더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자연친화적 공간이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현재 광주시 곳곳에 추진 중인 흙향기 맨발길 사업 또한 도민의 쉼과 회복의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자형 의원은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도비 확보에 앞장서 총 3억 1천5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광주시 흙향기 맨발길 사업은 총 5개소에 230m 규모의 맨발 걷기 코스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광주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걷기 문화를 통해 건강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다”며 “광주 전역에 맨발길이 확산되어 도민 모두의 일상 속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 시흥시 주요사업 진행 현황 살펴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 [금요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시흥시 주요사업 진행 현황을 살피는 정담회를 개최하고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의장은 시흥시 예산법무과장, 재정협력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중부권 공원 맨발길 조성사업과 포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등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 현황을 보면 중부권 공원 맨발길 조성사업은 갯골생태공원 인근에 마사토 등으로 맨발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6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됐으며 지난해말 준공을 완료했다. 포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은 총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축구장 및 풋살장의 인조잔디 교체, 테니스장의 조명 교체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총 22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외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말까지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김 의장은 “낡고 노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흥시민분들이 생활여건이 개선된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시흥지역 4선 도의원으로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를 위해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논의… “어르신 삶의 질 높이겠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3월 17일 하남시의회에서 열린 하남시 관내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스마트 경로당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공모 사업이 경로당 운영에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모 과정에서 지원이 어려운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2차 공모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경정예산 편성 또는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 하더라도 시와 협력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서영 도의원, ‘유아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돌봄을 받고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여러 교육 정책의 변화와 시도에 따라, 앞으로 지역사회와 유아 교육 기관이 달라져야 한다는 민원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시책 발굴단은 “현재도 유아를 돌봐주는 기관들이 있지만, 실제로 이용하려면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 단지 등 지역 내 유아 돌봄에 적합한 공간이 있다면, 주민들이 공동체로서 해당 공간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범사업을 개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아 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유치원 원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처럼,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 특히 신혼부부들이 직장 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이를 출산하면 돌봄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며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만큼, 이제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2015년부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 결혼을 위한 부모님 역량 강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가족은 힘이다”란 캐치프레이즈로 청년계몽 사회운동을 했다. 2022년 7월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이 돌봄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23년 11월 5분 발언을 통해 ‘아이돌보미 증원과 배정 방식, 수당 체계 개선’을 촉구했으며 다태아에 대한 건강 관리사 파견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도 이끌어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도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최미향 여성가족과장과 시책 발굴 지역 커뮤니티에서 활동해 온 박미선, 임옥제, 김영운님 그리고 신이선 유치원 원장이 참석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옥순 의원, 의왕시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정책 논의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17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정담회’에 참석해 의왕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및 확대 추진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 확대 △의왕 갈미상가 환경개선 및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지원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가 논의됐다. 김옥순 의원은 “부곡지역은 장안지구 및 초평·월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내 미래교육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의왕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김영기, 서성란 의원, 의왕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재영 도의원,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 촉구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은 3월 18일 부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기업 활성화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 2024년 사업 보고와 결산 승인, 상임대표 선거,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재영 도의원은 축사에서 "사회적기업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요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을 촉구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과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총회가 부천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 "부천은 경기도 내에서도 사회적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사회적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사회적경제가 경기도의 핵심 경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농촌지역 의료지원 확대돼야”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지난 18일 포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에게 경기북부 농촌지역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작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양·한방 진료, 치과,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의료서비스와 함께 이·미용과 법률상담 등도 제공했으며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윤종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특히 경기북부 접경지역 농민들의 경우에는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해서 ‘농촌왕진 버스’ 와 같은 지원이 절실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사업 확대를 건의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에서도 예산과 행정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북부 접경지역 공공의료원의 운영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촌왕진 버스’ 뿐 아니라 의료환경 취약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의회 경기혁신포럼 13명 여야의원들, ‘난임 해결 시급’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혁신포럼’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난임센터를 찾아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의 성능과 활용도를 확인하고 난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총 13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하며 초당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경기도 보건건강국 관계자 및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고준호 의원은 “여야 의원들이 함께 구성된 경기혁신포럼이 ‘난임’ 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깊이 고민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경기혁신포럼은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포럼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혁신포럼은 대통령실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와 난임센터를 운영 중인 동국대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놓았다 자원 연계를 통해 난임 치료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경기혁신포럼’은 다양한 상임위원회 소속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은 ‘난임’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기 북부 난임 부부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공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이번 방문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초고령 사회, 경로당 혁신의 골든타임은 지금 이 순간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3월 18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경로당 운영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경로당 운영 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현장 축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혁신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사회를 맡아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이재정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충훈 경기연구원 원장 대행은 서면 축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춘남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도 경로당 운영 실태를 분석하며 스마트 경로당 도입, 개방형 운영, 기능 다변화, 운영비 및 시설 개선 등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은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보건·복지·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용호 대한노인회 안양동안구지회 지회장은 경로당의 운영 격차와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이 낡고 열악한 경로당과 지나치게 호화로운 곳 사이의 불균형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은 국고보조에서 지방이양 이후 경로당 운영 예산이 부족해진 현실을 지적하며 급식 제공 확대와 실질적인 운영비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박현배 안양시니어클럽 관장은 경로당이 보다 개방적이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대통합형 운영 방식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이채명 의원은 좌장으로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도우미 수급 문제 해결을 포함해 경로당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 68,180개의 경로당 중 10,032개의 전국 최다 경로당을 보유한 만큼, 새로운 경로당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스마트 경로당, 개방형 경로당, 세대통합형 경로당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경로당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정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정기총회’ 참석, 성과점검 및 발전 방향 논의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3월 18일 경기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정기총회’ 공동상임대표로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네트워크는 지역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럼을 개최하고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적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네트워크 공동상임대표로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필요한 예산과 정책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경기네트워크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추진방향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구성원 조직의 대표사업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네트워크 강화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편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사회적경제조직 및 유관단체들이 파트너십에 기반해 사회적 경제주체의 자립 및 발전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신미숙 의원, 244건 조례 시행 실태 집중 점검…조례시행추진관리단 첫 회의 가져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18일 조례 시행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제1차 진단회의를 가졌다. 이날 신 의원은 회의에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제정 또는 전부 개정된 244건의 조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위원회 운영,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분석한 ‘조례시행 추진 실태 사전 평가 결과’를 보고받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미숙 의원은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조례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명확한 평가 기준과 집행 방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을 통해 조례 시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의원은 “또한, 예산이 수반되는 조례의 경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지 않게 철저한 사전 검토와 지속적인 성과 분석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효과적인 정책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마무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