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에 설 명절 지원금 1억 5천만원 기탁 [금요저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16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나는 데 써 달라며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금 중 1억 3,500만원은 어려운 이웃 3,369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1,500만원은 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이 추진하는 공동차례상, 무료급식 등 추석 명절 행사에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금요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6일 건양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20일 충남대학교병원 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인을 격려하고 응급 의료태세를 점검한다. 강대훈 본부장은“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3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금요저널] 대전시는‘2023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6개 직종에 23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뽐낸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통해 숙련 기술 우대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목재문화체험장,‘목소리 음악회’개최 [금요저널] 대전시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목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년을 맞이하는 목소리 음악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아마추어 음악동아리 19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 팬플루트, 클라리넷, 해금, 대금, 아코디언,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목걸이, 나무액자 만들기 등 목재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목재 체험행사는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목소리 음악회와 문화체험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보문산 숲속에서 문화공연과 목재체험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광역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지역의 특화 소재를 활용한 우수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실감콘텐츠, 만화·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융복합공연 등 전 장르이며 지정과제 2개, 자유과제 2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지원금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이며 지정과제는 최대 1억 6,000만원 자유과제는 최대 8,900만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지정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7개 수요제안서를 접수했다. 지정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개의 수요제안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대전 전략산업 기반 관·민 주도 혁신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정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콘텐츠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 대전시에 본사 또는 지사 등록이 완료된 기업이다. 타 지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사업신청 및 접수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콘텐츠과 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사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광역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최근 빌라왕 등 전세사기 급증에 따른 임차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대인의 미납지방세 열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는 주택 또는 상가를 임차하려는 자가 임대인의 지방세 체납액 납세고지서 또는 납부통지서를 발급한 후 납기 미도래 한 지방세 신고기한까지 신고한 지방세 중 미납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임대인의 미납지방세를 임차인이 열람하기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 전에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했다. 그러나 4월 1일부터는 임차보증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일 이후 임대차 개시일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각 구청 세무부서에서 임대인의 전국 자치단체 미납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를 적극 홍보해 전세사기 등 피해로부터 임차인 보호 및 시민들에 대한 권익보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광역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지역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라는 인식에 따라 대학과 지자체가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미충원과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위기를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에 보조금을 지원한 사업들을 4월부터 시작한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대전시는 지난 3월 대학협력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활동 지원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등에 총 4억 1500만원을 사업참여 대학에 지급했다. 대학과 시의 인적·물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추진하는 대학협력사업은 지잔 1월 공모를 통해 대전대-청년소셜창업 해커톤 충남대-40개 팝업을 통한 대학·골목상권 동반성장 한남대-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한우리 공동체 조성 한밭대-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사업이 선정됐으며 4개 대학에 총 2억 8백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활동 지원사업은 입학자원 감소에 대한 하나의 대응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효과적인 유학생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대전대 등 9개교에 총 27백만원을 지원한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은 지역의 자연환경 및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를 관내 대학과 협력해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1월 공모 결과, 한남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등 총 5개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선정됐고 지역기반 창업강좌,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캠프 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총 1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대전시 김영진 창업진흥과장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인재 유출 등 지역의 공동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광역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연구개발이 활발한 대전의 산업 특성을 고려한 3D프린팅 맞춤형 시제품 제작지원과 첨단산업 핵심부품 제작 지원, 단종부품 및 대체품 제조 지원을 위해 ‘대전형 3D프린팅·서비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3D프린팅 맞춤형 시제품 제작지원 3D프린팅 기술활용 단종부품 및 대체품 제조지원 연구개발용 첨단산업 핵심부품 제작지원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원사업비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및 3D프린팅 기술 연계 전후방 제조 기술이 가능하고 연구개발 수요부품 개발이 가능한 기업 등이다.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서류심사, 발표평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선정평가에 의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평가는 사업계획의 기술성 외 3개 항목이다.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신청기간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관리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술과 전통제조기술을 연계한 융합제조 공정개발로 지역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3D프린팅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국방, 우주항공, 원자력, 철도, 자동차, 발전 등 첨단산업 핵심부품 제작 지원으로 첨단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년 동안‘대전형 3D프린팅·서비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재 3D프린팅 기술활용 단종부품 제조지원 및 우주핵심부품 개발, 디지털 기반 신뢰성 분석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10개 기업을 지원해 485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19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시립교향악단 EQ-UP 콘서트 ‘오베론의 보물찾기’공연 [금요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EQ-UP 콘서트 ‘오베론의 보물찾기’를 오는 4월 6일 ~ 7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유원의 객원지휘와 음악극창작집단 톰방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한다. 톰방은 공연예술 전문 기획/제작/배급 단체로서 국내 최정상급의 제작진과 문화마케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이 모여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배급하고 있다. ‘오베론의 보물찾기’는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오페라 서곡을 이어서 감상하는 새로운 컨셉의 ‘오케스트라 음악극’이다. 작품의 내용은 동화나라 오베론왕이 그의 아내 티타니아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보물을 찾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공연은 함께 보고 듣고 즐기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유아와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상, 음악, 연극 등을 결합했으며 교육적인 요소도 더해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대전의 대표연주단체로 다양한 연주회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대전의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를 참조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광역시청 [금요저널] 대전시가 연구용 하나로 원자로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국민동의청원’에 나섰다. 이번 국민동의청원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본격적인 입법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원은 국민이 국가기관에 대해 일정한 사안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나 희망을 진술하는 것을 말하며 국민동의청원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동안 5만명의 국민 동의를 받아 국회에 제출하는 제도이다. 이번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은 대전시가 전국원전동맹에 제안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전략 중 하나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3월 27일에 시작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관한 청원’에 들어가 동의하기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와 전국원전동맹은 원자력안전교부세의 조속한 신설을 위해 국민동의청원 이외에도 국회 토론회 개최, 범시민 100만인 서명운동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정부의 친원전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자력연구개발시설 주변지역 및 원전 인근지역 주민 503만명의 염원인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조속히 신설되어야 한다”며 “주민의 안전 확보와 원자력시설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국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해 하나로 원자로 주변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원전동맹에는 대전 유성구, 부산 금정·해운대·동래·연제·수영·부산진·남·동·북구, 울산 중·남·동·북구, 전남 장성·무안·함평군, 전북 고창·부안군, 강원 삼척시, 경북 포항시·봉화군, 경남 양산시 등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면서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23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년 희망이음 기업탐방 참여 청년 35명, ㈜SK온 찾아 [금요저널]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청년 35명이 30일 축전지 제조 대기업인 ㈜SK온을 찾았다. 이들은 기업 시설들을 둘러보고 ㈜SK온 관계자로부터 기업 소개와 채용 일정 등을 안내받았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전시,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설계공모 1단계 심사결과 발표 [금요저널] 대전시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1단계 심사결과, ㈜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지엔엠건축사사무소, ㈜다울건축사사무소, ㈜엠엠케이건축사사무소, ㈜디엔비건축사사무소로 총 5개사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는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공모작품을 선정하고자 대전시 최초로 2단계 설계공모로 추진되고 있다. 2단계 설계공모는 아이디어 등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2차 심사에 참여할 설계자를 선정하고 2차 심사를 통해 구체적인 설계안을 선정하는 설계공모방식 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7개팀이 출품했으며 1차 심사에 선정된 5개 사는 2단계 공모안을 오는 5월 22일 제출하게 된다. 오는 5월 31일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디자인 등 아이디어가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대전시 총괄건축가, 대학교수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대학, 시민사회 등이 자유롭게 모여 과학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의 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융합연구 공간을 조성하는 688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7,7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6월 초까지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대덕특구를 대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설계안을 선정해 대전시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쾌적한 융복합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