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년 S-UAM 비전 발표 [금요저널] 서울시가 지난해 내놓은 ‘서울형 UAM 청사진’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K-UAM 상용화 목표 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운항 준비를 본격화한다.시는 정부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입지 등 도시 특성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실증사업 없이 바로 UAM 상용화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올해 8월 기체 인증 지연에 따라 국내 상용화 목표를 2028년으로 순연하고, 비도심 지역에서 충분한 실증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도심에 진입하는 방향으로 K-UAM 정책을 조정한 바 있다.조정의 바탕에는 전 세계적으로 순연되고 있는 UAM 사업 배경과 연계되는데, 현재 미․중국 등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국제기관 인증 관문에서 답보를 겪으며 상용화 목전에서 정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는 정부 정책 조정과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도 ‘UAM 상용화’ 준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행전략 구체화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S-UAM 비전을 확고히 이어가며 민간 주도 시장 형성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 UAM’ 사업은 국내 상용화 수준과 직결되는 만큼 시는 선도적으로 도심 UAM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를 더욱 압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시는 향후 2~3년 내 국제 인증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빠르게 기체를 도입, 즉시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미래 비전’에서 내놓은 ‘실증~초기~성장~성숙’ 4단계 사업 전략을 ‘초기 상용화~성장~성숙’ 3단계로 재정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수도권 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한강’을 중심으로 설계되며, 기체가 최종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바로 시범 운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한강’은 방해물이 적고 연계 안전성이 높으며, 도심~부도심 및 공항 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 데다 높은 관광 수요, 뚜렷한 운항사업자 참여 의지 등 UAM 시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간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향후 대통령실 이전으로 한강 상공 횡단 등 공역 활용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강’은 UAM의 핵심 무대이자 조기 상용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엇보다 ‘안전한 운항환경’ 확보가 중요한 만큼 기체 도입․버티포트 안전 확보 등 운영체계 완비부터 실시간 위험도 모니터링 체계․비상 대응 매뉴얼 등 준비도 철저히 갖출 방침이다.오는 '27년까지 안전성․소음 등에 대한 시민 수용성 조사와 영향 분석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체 인증 완료 시 단계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실제 상용화를 이끌 주체가 민간업계인 만큼 서울의 높은 시장성을 강점으로 활용, 국내․외 민간 사업자와의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시는 상용화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 속에서도 민간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초기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그동안 국내외 UAM 참여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으며, 정책 지원 등 기술 실증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수도권 지자체와 공동 시범사업 준비도 상용화 이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축이므로 서울시는 인천시와 ‘수도권 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에 공동 착수, 수도권 차원의 거점 네트워크 및 통합 운항체계를 사전 확보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수도권 광역 수요 분석, 주요 거점 간 노선 시나리오, 후보 입지 기술평가, 버티포트 기본계획, 서비스 모델 및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된다.‘수도권 UAM 환경’은 향후 상용화 추진 시 매력적인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시는 수도권 주요 거점이 30분 이내로 묶이는 입체 교통망이 구현된다면 국내 UAM 대중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난해 내놓은 청사진 연장선 위에서 국가 상용화 목표 순연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되, 한강 노선의 기회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협력으로 이행력까지 높인다면 ‘UAM 상용화’는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시청 [금요저널]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 관리 정책이 2026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260만 가구가 가입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감량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를 신규 도입한다.‘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계량이 가능한 RFID 종량기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전년도 동 기간 대비 10~30% 이상 감량 달성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포인트는 에코마일리지로 자동 적립되어 세금 납부나 관리비·가스비 차감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온누리상품권이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도 있다.시는 감량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RFID 음식물쓰레기관리시스템에서 실제 배출량 데이터를 수집·평가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 시스템’을 구축했다.시민은 이를 통해 산정된 감량률과 지급 포인트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상반기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5일~1월 2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녹색실천 → 음식물쓰레기 감량’ 메뉴에서 가능하며, 주소와 RFID 종량기 정보를 등록하면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 참여자로 확정된다.상·하반기 각 1,000명씩 연 2회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으며, 포인트제 신설에 따라 참여가 확정된 시민에게 1천 포인트가 지급된다.한편 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소비문화 확산과 감량 습관 정착을 유도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탄소 감축, 폐기물 처리비 절감 등 환경·경제적 효과가 큰 생활 속 실천”이라며,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감량 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목: 구로구, 구로5동 항아리정류소 인근 구립 ‘새말경로당’ 개소 [금요저널] 구로구는 구립 새말경로당이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윤건영 국회의원,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과 시·도의원,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회장, 경로당 회원 및 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 인사말씀 내빈 축사 현판 제막 기념사진 촬영 및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로5동 항아리정류소 인근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신설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로구는 2021년 5월 구로중앙로30길 16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후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156.6㎡ 규모의 경로당을 신설했다. 현재 38명의 경로당 회원이 모집됐으며 총회를 거쳐 회장과 임원진 선출도 마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새말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에는 구립 53개소, 사립 151개소 등 204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이 중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사립 3개소를 제외한 201개소가 현재 운영 중에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영화로.노인인권 강연으로.서대문구 찾아가는 인권 교육 [금요저널] 서대문구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희망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동네로 찾아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7일 오후 2시에는 연희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아동인권을 주제로 하는 영화 ‘4등’을, 14일 오후 2시에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인종차별을 다룬 ‘그린북’을 상영한다. 이어 영화 속 내용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열린다. 21일 오후 2시에는 노인 인구가 많은 홍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교육이 개최된다. 이처럼 총 3회 교육에 각각 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감사담당관 인권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서대문구 인권 주민회의 회원들이 이번 인권 교육의 방식과 주제를 정하는 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인권 강연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 입주 [금요저널] 동작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주거 시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하고 이재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공공·민간 시설을 조사해 임시 주거 시설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다. 먼저 22일 구청에서 LH와 수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총 53호실의 공공 임대 주택을 확보했다. 협약에 따르면 구에서는 LH 공공 임대 주택을 최대 2년간 임대해 구호기간 동안 이재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보증금은 면제되고 월 임대료는 50% 감면된다. 임대료는 구에서 부담하며 추후 이재민 대상 수요 파악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고 거주기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LH는 동작구의 수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SH와도 협의를 통해 공공 임대 주택 24호실을 확보했으며 22일 4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한편 구는 LH 및 SH의 긴급 주거지원 공공 임대 주택뿐 아니라 민간 시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며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을 추가 확보 중에 있다. 최근에는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과 협의해 개발 구역 내 위치한 ‘드림캐슬타워’ 공실 90호실을 확보한 바 있다. 22일 기준 64세대의 이재민이 드림캐슬타워에서 임시거주 중 으로 기존 거주지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이용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임시 주거 시설 마련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주거 시설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14일까지 생태환경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인 ‘제2기 에코친구’ 기본과정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 친구’는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습득을 통해 지역 내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활동가로, 연의근린공원 및 지양산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 보호에 관심 있고 환경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매년 기본, 심화 교육과정 및 실습을 통해 지속해서 활동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사진1) 양천구, 생태환경지킴이 자원봉사자 ‘제2기 에코 친구’ 홍보 이미지 본격적인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지양산 일대, 연의습지 및 생태학습관인 ‘eco-space 연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기본과정 수료 후 심화교육 수강과 함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생태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시대 도시생태 보존을 위한 주민중심 생태자원 보전활동 ▲지역 생태자원 모니터링 ▲주민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사진2) 양천구 제1기 에코친구 생태모니터링 모습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14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2기 에코친구’ 양성교육은 이수 후 2년 이상, 한 달에 1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준 수업 참석률(기본과정 총 11회 중 9회 참석)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 주도의 보전활동에서 더 나아가 주민주도로 실천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교육이 절실한데, 그 점에서 지역 생태환경 지킴이 양성교육 과정인 ‘에코친구’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지역의 환경과 생태자원 보호를 위한 이번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제4회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 개막 [금요저널] 클래식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는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최된다. 강동구가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는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관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펼치며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클래식음악 교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격을 학교 소속단체 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 연주단체까지 확대했고 지난 7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8개 참가팀을 선발했다. 25일 천동오케스트라, 명원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6일 강동필유스챔버오케스트라,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27일 쁘띠주니어앙상블, 다온오케스트라, 배재오케스트라, 한영OB윈드밴드의 연주까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가 클래식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은 문화인재를 육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프로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수준 높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모든 청소년 오케스트라 팀에게 힘찬 응원을 보다음달라."며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티켓박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마포구, 어르신과의 동행 '디지털 리터러시 첫걸음' 수업 성료 [금요저널] 마포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을 알려주는 ‘어르신 디지털 리터러시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자신 만의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마포소금나루도서관 내 ‘상상나루’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영상 제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정근씨는 “영상을 제작하는 건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미디어에 대해 이해하고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프로그램 이용 소감을 밝혔다. ‘상상나루’는 올해 1월 개장한 미디어창작 전용 공간으로 1인실, 3인실, 크로마키 이용이 가능한 5인실 스튜디오까지 총 3개 스튜디오와 1개의 편집실로 구성돼 있다. 스튜디오 안에는 디지털카메라와 조명이 구비돼 있으며 편집실에는 7대의 PC가 마련돼 있어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구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어르신 디지털 리터러시 첫걸음’을 총 6회 진행했으며 교육을 받은 누적인원은 총 53명으로 미디어 생태계 이해와 영상 콘텐츠 촬영 및 편집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마포소금나루도서관의 이선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양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포소금나루도서관 ‘상상나루’를 통해 ‘소금나루 미디어 창작 공방’과 ‘1분 이내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숭문중학교와 연계해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상상나루’ 예약은 마포소금나루 홈페이지 내 ‘신청서비스’ 하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루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단,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으로 이용할 수 없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영상 미디어 시대에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필수 함양 덕목이다”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이용할 수 있는 ‘상상나루’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복지 공백 사라지는 그날까지… [금요저널]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강동구가 지원해 오고 있는 ‘돌봄SOS서비스’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돌봄부터 세탁서비스까지 일상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은 2020년 8월부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작됐고 일시재가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단기시설 등 5대 수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등 비수가 돌봄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및 중위소득 85%이하 대상자에게만 무료로 지원되지만, 소득기준 제한에서 벗어나 꼭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일시재가서비스에 한해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이것은 기존 돌봄SOS센터 서비스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를 추가 운영하는 형태로 기존 돌봄SOS 종결 대상자 연장보다 시급성이 우선되는 신규 대상자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재가서비스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 및 강동종합재가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운영하고 있으며 한 회당 총 100시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고 무료대상이 아닌 구민도 자부담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가 가속화되어 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마포구, 홍대 클럽 종합 안전컨설팅 실시 [금요저널] 마포구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19일에 걸쳐 홍대 주요 클럽 15곳을 대상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예방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홍대 클럽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해제 이후 홍대 클럽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고 홍대 클럽 운영을 위해 지정받아야 하는 '춤허용업소'를 등록한 곳은 지난 3월 23개소에서 8월 현재 52개소로 크게 늘었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마포구,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4개 기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클럽의 위생, 범죄, 소방, 전기 등 안전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포구는‘서울특별시 마포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업장 내 비상구, 휴대용 비상조명등, 방독면, 소화기 설치여부 등 시설 안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클럽 영업주에게 이번 컨설팅 취지에 따라 안전 관리 노하우와 개선 방안을 전달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했으며 추후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분석해 안전 취약요소 개선방안을 홍대 클럽 전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마포구는 홍대 클럽에 대해 반기별로 위생 및 건축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2회 야간점검 및 수시점검으로 방역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자체점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상회복 이후 클럽 등 영업 활성화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만큼, 홍대거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종로구, 31일까지 어린이 맞춤형 ‘승강기 안전교육’ [금요저널] 종로구가 오는 3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022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일환으로 미취학 아동에게 안전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지난달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한아름유치원, 세검정유치원, 명륜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총 8개소 원아 260여명이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별도 제작한 승강기 안전수칙 프레젠테이션 사고예방 동영상 시청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한 안전 포스터 그리기 순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구청,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승강기 비상통화장치 안내’, ‘엘리베이터 안전이용’, ‘손 끼임 주의’, ‘비상키 방향 안내’ 네 종류의 스티커를 배포해 경각심을 갖게 유도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 역시 지역 곳곳에서 송출 중이다. 영상은 승강기 관리자에게도 제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자체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 지난 15일까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운영하고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승강기 내 부착된 안전 스티커, 동영상을 촬영한 뒤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오는 24일 총 40명의 당첨자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하려 한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온오프라인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종로구, 법률고문 10명 신규 위촉 [금요저널] 종로구는 지난 19일 구정 활동에 대한 자문과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고문 1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3년 동안 구정 업무와 관련된 각종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구와 관련된 각종 소송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신규 위촉한 법률고문은 정인봉 변호사 김상준 변호사 이상익 변호사 에이펙스) 차흥권 변호사 황호석 변호사 세종) 이제호 변호사 이종석 변호사 광장) 양민수 변호사 김남기 변호사 산우) 서현우 변호사 총 10명이다. 향후 구에서는 법률고문을 추가 위촉해 행정 전반에 걸친 상시 상담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날로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주민들이 처한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원만한 해결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대표적 예로 매월 정기적으로 17개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활법률상담을 제공하는 ‘마을변호사’, 부동산 등기나 개명 신청 등과 같이 법무사에게 특화된 영역을 상담해주는 ‘마을법무사’, 법률 구제가 절실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법률홈닥터’, 국세·지방세 관련 궁금증 해결을 돕는 ‘마을세무사’를 들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법률고문의 자문을 구해 법치행정을 구현하려 한다”며 “법의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을 보호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